한국의 첫 컨셉트카. 포니쿠페.
뭐 양산안됬으니 그림의 떡이건만.
그래도 발로 밟고 손으로 눌린듯한 국산해치백 차를 무진장 너무나 굉장히 원츄했지만
다시한번 말하자면 그림의 떡.
그렇다고 폭스바겐 골프 1세대는 GG
국산의 꼬꼬마 차들도
유럽의 물을 먹은 아이들이 있어서
나름 리스트를 꾸며봤지만.
포니1 (10대 남짓. 그림의 떡과 같음)
포니2(1과 같이 프리미엄 작렬)
그렇다면
포니엑셀 또는 엑셀 1세대!!!!
본래 초레어 울트라 미라클 빈티지 자동차의 겨우 발로뛰고 수소문해야 구입할수 있지 않은가?
허나. 나는 걍 가까운 동네사는 아저씨 자동차를 어거지 부리고 땡깡피워서 내손에 넣을수 있었다.
사실 뭐 그리 힘든건 아니였다. 어르신에대한 공경과 대우 그리고 고령차를 여태껏 트러블없이
잘관리해오셨다는 점에 존경심을 표했을뿐이였다.
그녀석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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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포니들과의 프런트부 형상부터 완전 틀리다.
좀더 세련되었다고나 할까?
1987년 생산당시
포니라는 이름을 마지막으로 쓰였고.
다음 프로젝트로 엑셀과 프레스토를 출시하게되었는데
포니와 엑셀프레스토 그전단계의 중간 모델이다.
즉.
포니도 아니고 엑셀도 아닌 중간형의 차량인것.
아.. 어중간해..
그렇지만 외형은 둘째치고
수출사양 이라 그당시 국내 엔진사양이 1.3 ~1.5 리터급이였지만
이놈은 1.6
(수충사양은 엑셀 스포티로 수출. 엑설런트! 로
포니다음의 판매슬로건을 내새우며 이름짓게 되었다고하더라..)
요넘은근히 잘나간다 허허....
아. 역시 '초'각진 사이드의 모습.
충분히 매력있다구.. 허허.
출시당시 옵션사양이였던 알로이휠이 그닥 내취향은 아니지만.
요놈은 조만간 갈아치워줘야할듯싶고.
일반 깡통휠에 이쁜 휠캡이랑 백태 하나 둘러주면
깔끔하게 마무리 될듯싶기도하고.
도요타 AE86 스프린터 트레노의 순정 휠캡(원반형의 달 탐사차량의 휠캡스러운)
휠캡으로 사용해도 괜츈할듯싶기도하니 이거뭐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다.
그나저나 내부로 들어가보면
지쟈스!
87년식 답지않게 타코메타 첨부. 각종인디케이터류 이상무.
수출사양이라서그런지
오래전의 차와는 달리 수동적인부분과 전동적인 동작 스위치들이
요밀 조밀 적절하게 잘 믹스되어있다.
(도르레로 창문을 여는 재미도 있지만 아쉽게도 버튼으로 조작 가능하다)
이렇게 완벽할수가!!!!!!!!!!
하부를 완벽하게 코팅해서 부식을 일괄 차단해두었다!
역시 오너의 초깐깐한 관리...
워....
대쉬보드쪽 핸들부
매일 갈고닦아서 색은 바랬지만 블링블링~~~
참고로 좌측 도어스위치 쪽 보면 내장재 비닐도 뜯지 않았다.허허...
아쉽게도 포니/엑셀/현대 의 엠블럼은 누가 가져갔는지 없고...
'스포티' 만 남아있다.
조만간 장안평
싹다 뒤져 구입예정.
몇일후에 다시 보자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