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몇달전에 당한 이야기에요 ㅋ
폰번호 바꾸고 두달 지났나 , 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가
오는거에요 제가 원래 모르는 번호는 안받아서 그냥 계속
무시 했는데 , 같은 번호로 한달 정도 계속 오는겁니다 -_-
졸라 질겨요 ~
그러다가 한날은 음성사서함에 음성을 남겼더라구요
머 내가 다른사람명의도 폰 가입해놓고 폰요금안내고 연락도 안되서
명의자가 사기혐의로 신고가 했다면서
제폰은 제 명의로 되어있거든요 먼소린가 싶었죠 -_-
계속 음성 듣는데 머 지가 서울쪽이였는데 어디소속 형사라면서
민사형법 몇조 몇항에 해당한다면서 법들먹거리는데
완전 말 더듬어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쫄고 있었는데 말 더듬으니깐 왜그리 웃기던지 ㅋㅋ
역시 사기인가부다 하고 전화 계속 쌩까다가 너무 전화를 해대서 열받아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
어디 형사 누구누구인데 모모씨 맞죠 ? 이렇게 묻는거에요 -_-
제가 아닌데요 라고 하니깐
"아니긴 머가 아니에요 맞잖아요 !"
하면서 버럭 거리는거에요 전 이유없이 저한테 짜증내고 소리지르는거
완~~~~~~전 싫어하거든요 화가나서
"아니라고 했잖아요 , 머 알지도 못하면서 왜 소리질러요 짜증나게
전 그런사람 모르겠고 폰 번호 바꾼지 두달 밖에 안됐어요 못 믿겠으면
명의 조회 해보면 되잖아요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형사고 머고 밀어 붙이면
단줄 아세요 ? " 라고 하니깐
당황하더니 또 말을 어찌나 더듬어 주시던지~ 막 민증번호랑
직업, 이름 이런거 물어봐요 민증번호 말할 수 없다면서 알고싶으면
폰번호 명의 확인해보라면서 ㅋㅋㅋㅋ 카니깐 그건머 영장 같은게 있어야
된다나 ㅋㅋㅋㅋㅋ 형사도 아닌게 영장이 어디있겠어요
그리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보이스피씽 당한것 같다고 하니깐
그건 어쩔수 없다면서 모르는 전화오면 받지 말고 민증번호 이런거 함부로
말하지 말라면서 조심하는 수 밖에 없다면서 요래 말하고 별 다른거 없어요
피해 입은거 없으면 딱히 머 할수 있는게 없다면서 -_ - .....
그러니깐 캥기는거 없으면 믿지 마세요 요즘 사기치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 제 친구는 국세청이라면서 사람 와가지고 돈떼먹히고
난리도 아닙니다 ,
별 잼난 이야기도 아니지만 요즘 사람들이 많이 당하는것 같아서 글 써봤어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