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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찌질거리는 나 그리고 너~

무소의뿔처럼 |2009.11.29 13:09
조회 223 |추천 0

27살.. 이제 28이다..

무쟈게 외롭네.. 어차피 진정성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이 게시판에..

그냥 내가 찌질거리는거는 네이트온에 접속해있는사람 하나 없어서도 아니고...

혼짜 짜장라면 먹다가 서러워서도 아니고.. 티비에서 연인들이 나와 알콩달콩하는거 보고 욱하는게 올라와서도 아니다.. 왜냐면

 

여기서 있는사람들 대부분은 나같이 외로움에 찌질대거나 그런 정도의 성숙도가 없어 지가 외로운 존재인지도 모른채 걍 그럭저럭 사는사람들 일테니까..

 

내가 너무 외롭다고 느낄때 네이트 게시판에 오면.. 나같은 사람이나 나보다 못한 사람들 참 많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위로가 된다...

 

 인생이라는게 정말 짧은거야.. 이짧은인생 얼른 외로움의 빈자리를 채워줄 동반자를 만나 이런데서 찌질거리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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