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앞에 서계셨던분인데
문자 받더니 갑자기 우셨거든요.
뭔일인가 보니까 문자 내용이 (살짝 훔쳐본다기보다 보였어요 ㅠ죄송)
"니가 정말 좋지만 자꾸 다른여자가 보여... 우리 헤어져야되는거지?"
이런 문자 받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셨는데
문자 받을떄 아래 남자 사진은 별루였거든요
여자는 유이 닮았었고요.
전화도 안받고. 막 그러더라고요
문자로만 대화하던데
자꾸만 울더라고요.
제가 부평에서 내릴때 그냥 학교 졸업준비때문에 필요해서 들고 다니던
손수건을 그냥 드리고 내렸는데...
그분이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 손수건을 받고자 하는건 아니고
그냥 어떻게 됬나 궁금해서요... 이쁘시던데. 그런 남자에게 괜히 매달리지 마시길
바라네요...
어떻게 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