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헬로모시모시방가룽안냥깝삼 여러분~
전 경남 어느곳에사는 이름모를 어느학생입니다^^
내가 톡쓸일이 올줄은 몰랏는데 ..
제가오늘 엄청 쪽팔리는 일을 당햇으여 ㅠㅠㅠㅠ
첨엔 저희 학원에서 좀잇음 시험이라
한교시더하고 마쳣거등요 그래서 살짝 애매~모호한시간인데다
비가 펑펑 쏟아져서 짜증이낫엇어요
그러고 친구와 버스를 타려 기다리고 잇엇는데 한 5분 기다렷나?
드뎌 기다리던 버스가 오는거예요!!!!
비도오는데 버스는 바로탈수잇으니까 살짝 비를맞고잇엇는데
그 몰쌍식한 버스는 우리가 눈앞에서서
멈춰설생각도 없엇다는듯이 시속 80키로 정도를 마추고
쒱~~~~~~~~~하고사리지는거여요 ㅡㅡ;;
안그래도 짜증나던 우리는 오만슈리랑카욕들을다하며 신고하자며
전화까지 할려고 햇어요 ..ㅠㅠ
그래도 착한우리들은 너그럽게 용서를해주엇지만요^^
그러던중 10분 또 기다려서 버스를 딱 탓죠
그착한버스기사분은 요금이 800원인데 900원을 낸 바보같은 내가
100원을 더냇다하자 의심하나업이 100원을 선뜻주시더군요~^^
정말100원을 주셧지만 감사햇어요ㅠㅠㅠ!!!!ㅎㅎ~
의심하는기색하나업다니 아까그 기사분에 비교되게 너무천사같이보엿어요^^ㅋㅋ
(얘기가샛나..?ㅋㅋ)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자리에 앉으려 쓱둘러 보고잇는데
내눈앞에 보이는 훈남 한명!!!!!!!!!!!!!!!! 네 그버스에 자주타던 멋진학생입니다
으하하 떙잡앗다 생각하며 도도 우아하게 걸어가는데
이게웬.. ㅡㅡ 오늘 비가 많이 온 탓인지 버스바닥에는
물이 흥~~~~~건 ....ㅎㄷㄷ
네.. 여러분의 예상과 같이 전 그자리에서 "으어억" 하곤 다리가 쫙찢어진
엄청난 자세로 넘어젓스무니다 ㅡㅡ..;;;;;;
하필 그떄 최신식 럭셔리 버튼 누르면 켜지는3단우산까지
쫘악 펴지는 거예여 ㅠㅠ 아아아ㅏㄱ .......호로ㅗ롤로ㅜ룰루...
제모습이 상상이 가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엄청나게 얼굴이 달아올랏습니다 ㅠㅠ
그자리에서 일어날수도 업엇으며 ㅠㅠㅠ 우산은 정말왜이러는지
접히지도 안터군요 으헤헹 다시는 3단우산 안쓸테닷ㅡ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모르게 쪽팔려서 그런지 슈밤비아욕들이 잘근잘근 나오고 ..
(아 심한욕은 안햇어요 ^^ 혼잣말정듀..^^?ㅋㅋ)
훈남의 얼굴따윈 쳐다볼수없엇죠
평소에도 자주덜렁이던저는 왜하필 이럴때까지 이러냐하며
자신을 비하햇엇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데 비열한내친구는 내가 쪽팔린다며
모르는척 젤뒤에가 자리에 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친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신차린 전 후다닥 정리하곤 친구자리까지가서 앉앗어요 ㅋㅋ
근데 제친구가 말하길
"야 저 훈남이 너보곤 완젼 쪼개드라 ㅋㅋㅋ"
충격적인 한마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아직도 이말이 내머리속에서 가시질안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그뒤로도 슬쩍슬쩍저를 쳐다보는 그 훈남 ㅠㅠㅠ
아아...정말잘 생겻는데 ㅠㅠㅠㅠ 그훈남분은이버스에자주타시거든요ㅠㅠ
전어쩌면 좋을까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가는버스는 그것밖에업는데 그버스는 정말 못타겟어요 ㅠㅠㅠㅠㅠㅠ 으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