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라도 광주에 22살 학생입니다 ㅎㅎ
저는 새벽마다 야식을 사먹으러 가는 버릇이있는데요
방금 새벽에또 사먹으러 갔다가 발생한일입니다 ㅋㅋ
첨에 다이어리올렸던거라서 그대로 복사해서 올립니다
(혼자 일기쓰듯이 적어놨으니 반말이라도 양해해주시길 ^^;)
방금전 .. 너무 출출한 나머지
우리집앞 24시간 맥도날드를 갔다..
늦은시간인데도 사람이 꽤있었다.. 한 10분을 기다리고
내 차례가 되었었는데.....
그 애매하게 옆에 있던사람이 먼저 주문을 했다
(온건 내가먼저왔지만 그래도 거의같이 서있었으니 그런갑다하고 기다렸다)
그리고 또 종업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다가
다시 주문받는 순서에
아 ... 옆에 아저씨가 뻔뻔하게 새치기를 하시는 거다..
그러면서 또 주문하는데는 왜이렇게 오래끄는지..(부글부글)
속으로는"아ㅅㅂ 걍 나가블가" 하다가 "참자..참자..."하면서 내차례를 기다렸다
그리고 맥치킨 라지 세트를 하나시켜서 계산하고 기다리고있었다
그런데 엠피를 듣고있었던지라...
@%#$% 라지세트 나왔습니다 할때
포장된걸 받고 집에와서 확인을 하는데
햄버거가 두개가 들어있었다..ㅋㅋㅋㅋ
그렇다 ..그아저씨가 시킨걸 모르고 내가 들고와버린거..
중요한건 그때상황엔 그아저씨도 종업원도 나도
아무도 몰랐다... ㅋㅋㅋㅋㅋㅋ나만 뻔뻔해진거다 ㅋㅋㅋㅋ
순간 엄청난 통쾌함과
오늘의 명언이 떠오른다
"참는자에겐 복이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오늘의 망언
"인생길 새옹지마"
(겁나 좋아했는데... 후배가 원래주는거랍니다... 인터넷에서 확인해보니 역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