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다들 메일 받으셨나 모르겠어요.
저는 메일 제목만 보고 안열어 보다가 조금 전에야 열어봤네요.
원산지 문제~
언젠가 저는 TV에서 본거 기억나더라고요.
미국산 쇠고기 수입하고 나서 원산지 표기에 대해 한창 보도될 때
국내산 / 수입산으로만 분류되어서 표기 되는 경우가 많고
그게 법이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법으로 정해 둔게 아니니 사실 제조사에서는 일일이 밝힐 필요가 없다는 거였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국내산으로 된 것만 찾아서 먹이려고 하지만
그게 어디 쉬워야 말이지요.
그런데 메일을 열어서 확인해 보니 이렇게 각종 유아식에 사용된 재료의
원산지를 모두 밝혔네요.
우리 아이도 매일유업 분유와 이유식을 먹고 있기 때문에 일단 반가운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회사의 제품만 먹이면서 키울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하루 빨리 매일유업 이외에도 다른 회사에서 원산지에 대한 것들을 이렇게 속시원히 밝혀주길 기대해 봅니다.
올바른 육아, 건강한 먹거리에서부터 시작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