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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운세]m25 운세 ( 11.30~12.06 )

김정우 |2009.11.30 21:14
조회 498 |추천 0

에디터 유미지 글 김은하(점성학 칼럼니스트) 일러스트 김원선

11.30~12.06  ※ B 비즈니스  L 연애  M 돈  H 건강








사수자리(11.23-12.21)  “네가 캔디냐? 다 너만 좋아하게”
풋, 달력도 이제 한 장밖에 안 남았겠다, 얼렁뚱땅 때우고 2009년 가볍게 마무리 하시겠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만만한 시추에이션이 아니거든. 동생을 꼬나보는 보스의 눈초리가 심상찮아. 연말까지 해결하라며 일거리를 몰아서 던져줄 듯한 예감이야. 일 많은 척 열심히 설레발을 쳐야해. L 싱글은 착각 속을 허우적대는군. 정신 차려. “네가 캔디냐? 다 너만 좋아하게.” 오해가 길어지면 망신이란다. H 아, 시도때도 없는 졸음이. 카페인의 힘이라도 빌리삼.


사수자리 걸girl 연애지능 여자들에겐 안타까운 소식이다. 사수자리라는 속성은 남성성하고 결합했을 때 더욱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선이 굵은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깨알 같은’ 애교는 약에 쓰려야 찾을 수가 없고, 낙천성에 방랑벽까지 겸비해 괜찮은 그 남자를 내 남자로 찜하지도 못한다(차라리 빼앗기기 딱 좋다). 결정적인 문제는 꾸밈없는 솔직함 탓에 연애의 알파요 오메가인 ‘밀고 당기기’가 안 된다는 점이다. 철옹성 같은 소유욕과 질투심 부족으로 가슴 콩닥콩닥 뛰는 연애로 시작했다가도 편안한 우정으로 저물고 마는 타입.







염소자리(12.21-1.20) 키만 강동원, 볼륨만 김연아
어이 동생, 당분간 일 욕심은 줄이는 게 낫겠어. 만사가 순탄하기는 한데 딱 비즈니스만 빼 놓고 그렇거든. 기분 좋은 소식은 외모상의 매력이 상승하고 있다는 거. 때깔 좋은 겨울 신상 코트라도 장만하는 게 어때? L 싱글녀에겐 키만 강동원 닮은 녀석이, 싱글남에겐 볼륨만 김연아 닮은 여인이 다가오네. 아, 하늘도 무심하시지! M 그래도 재운이 훈훈하니까 괜찮아.





물병자리(1.21-2.18) 식스팩도 원팩으로 만들어버릴 식욕
흠, 마음이 자꾸만 추수도 다 끝난 콩밭을 방황하는군.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무엇 하나 똑바로 끝내기 어렵겠어. 이럴 땐 이것저것 일 벌이지 말고 하나만 들입다 파는 게 살길이야. L 동생아, 네 꼴이 그 지경인데 누굴 탓하니? 외모부터 업그레이드하는 게 어때? H 식욕이 끝장이야. 공들인 식스팩도 원팩으로 무너뜨릴 기세.





물고기자리(2.19-3.20) 차가운 도시남자(여자)라는 컨셉트를 버려
동생아, 마음을 어수선하게 만드는 고민일랑 일시불로 끝내버려. 그렇게 오래오래 질질 끈다고 ‘제갈공명’ 급 묘수라도 떠오르는 게 아니란다. 괜히 인생만 질퍽거리게 될 뿐이고 말고. B 이번 주 내로 끝내버리겠다는 계획일랑 닥쳐.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천천히 진행하는 게 유리해. L 연애를 하려거든 ‘차가운 도시남자(여자)’라는 컨셉트부터 버리는 게 어떨까?



 




양자리(3.21-4.20) ‘지각왕’으로 미운 털이 박힐 예감
푸헐, 잠꾸러기 동생아. 유난히 아침잠이 몰아치는 타이밍을 맞이했단다. ‘지각왕’으로 미운털이 박힐 예감이 눈앞에서 람바다를 추고 있으니 바짝 긴장해야할 걸. 자명종 듀엣 정도가 아니라 자명종 밴드를 결성해야 할 듯. B 나쁜 얘기일수록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해. 뒷말하다가 걸리면 완전 민망하단다. L 말다툼은 있지만 그래봤자 새콤달콤한 사랑싸움이야.





황소자리(4.21-5.21) 제발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이런, 지금은 동생을 위한 시간이 아니란다. 노력에 비해 성과는 안 나오고 인정도 못 받고. 차라리 비즈니스보다는 취미생활에서 보람을 찾으셈. B 일 못하는건 그래도 괜찮거든. 제발 사오정처럼 굴지 마. 척하면 척하고 알아들어야지, 보스가 두 번 말하게 하지 말라고. L 갑자기 돌진해오는 그(그녀). 재빨리 반응하지 못하면 스치고 지나는 ‘해프닝’이 되고 말 걸.





쌍둥이자리(5.22-6.21) 제 발등을 도끼로 작살내는 지름길
쯧쯧, 왜 이리 감정적이 되고 야단이니? 중요한 결정을 기분에 치우쳐서 판단하는 거야말로 제 발등을 도끼로 작살내는 지름길이란다. 냉정하게 판단할 자신이 없으면, 결정을 다음 주로 미루는 게 어때? L 네 눈엔 안 보이니? 하품하는 그(그녀)의 모습이. 데이트 아이템을 바꿀 때가 됐다는 뜻이지. M 인맥을 통해 고급 정보를 수신하는군. 잘하면 ‘월척’을 낚겠어.








게자리(6.22-7.22) 안쓰럽게 살벌한 생활력하고는
에헤라디야, 양손에 떡 쥐고 행복한 고민을 하는 운세로다! 명심할 점은 고민은 달콤하지만 결정은 신중해야 한다는 거. 천천히 결정할수록 상황은 동생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거야. L 기껏 유머를 던졌더니 다큐로 받는 ‘엇박자’ 연애운. 이럴 땐 차라리 대화를 줄이는 게 낫더라고. M 재운이 저질이야. 그나마 좋은점은 생활력 게이지가 살벌하게 발달하고 있다는 거.





사자자리(7.23-8.22)  보스의 눈에 쏙 드는 ‘예쁜 털’ 사원
오옷, 업무적으로 다양한 기회를 맞이하겠군. 그것도 불끈하는 도전정신과 졸
깃졸깃한 근성을 끄집어내는(앗, 동생에게도 그런 면이?) 그런 솔깃한 업무들이
니, 꾀부리지 말고 간만에 액셀러레이터 밟고 달려보삼. B 이번 주가 중요해.
한 번만 잘하면 보스의 눈에 쏙 드는 ‘예쁜 털 사원’이 될 수 있거든. L 그(그녀)
가 동생만 바라보고 있는데 걱정은 무슨 걱정?





처녀자리(8.23-9.23) 흠칫, 이별을 예감하는 연애운
쯧쯧, 못난 경쟁심은 집어치워. 라이벌을 공격하려는 계략이 오히려 동생의 목숨만 위태롭게 할 걸. 자칫하면 동료들로부터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말 거야. L ‘흠칫’ 이별을 예감하는 연애운. 아, 날도 추운데 정말 춥다. M 재운이 쏠쏠하긴 한데, 동생 재운이 아니라 가족 재운이라는 거. 그럼 어때? 말만 잘하면 쏠쏠한 혜택을 땀 한 방울 안 흘리고 챙길 수 있는데.





천칭자리(9.24-10.23) 몰라, 몰라, 사랑 따윈 난 몰라
이런, 감정적인 트러블이 많은 시기군. 이유 없이 짜증이 뒷골을 강타하거나, 갑작스런 변덕으로 약속을 뚝딱 물 말아 드시거나. 부디 개념까지 물 말아먹지 않도록 조심해. B 자신 없으면 아무런 약속도 하지 마. 이번 주 약속 달성률이 30퍼센트도 안 되거든. L 사랑도 이젠 지쳐가네. 동생의 심경이 ‘사랑밖에 난 몰라’에서 ‘사랑 따윈 난 몰라’로 갈아타고 있어.









전갈자리(10.24-11.22)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흠, 지금은 업무적인 전환기란다. 성과가 적은 쪽은 정리하고, 성과가 높은 분야에 역량을(동생에게 그런 게 있다면 말이야) 집중해야 할 때야. 그래야 연봉협상에 제시할만한 코딱지만한 실적이라도 만들지 않겠니? L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하는 그(그녀)의 마음. 기분 같아선 확 엎고 싶은데 차마 그럴수도 없고. H 감기가 노리고 있거든. 청결에 신경 좀 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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