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나를 얼마나 안다고 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던가?
근데 찔리는 구석이 있는 인간들이
일부러 자신의 범죄나 불리함을 감추기 위해서
완전 피해자를 정신나간 사람으로 만드는 그 속임수에
넘어가서 한쪽 말만 듣고 그것도 제 편에서 조작한 것을
왜 그랬는지 상황이나 사실도 모르면서
내 가족에게 그런 말을 하면서 가해자의 부모를 옹호하며
한 사람 그것도 피해자를 또라이로 만드는 어이없는 사람이
어떻게 한 기관에 부목사 수석으로 있을 수 있는지?
만일 그 부인이 그렇게 말했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본인은 양떼를 거느리는 주의 종이 아니던가?
한번이라도 당사자에게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이나 입장을 들어 보고나서 판단해야하지 않을까?
어디서 잘 알지도 못하고 아니 전혀 모르는 사람을
그렇게 확신에 차서 무례한 말을 할 수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