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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고 투박해지구

한숨 |2009.12.02 00:07
조회 150 |추천 1

거칠어지고 투박해지구

상스러운 단어도 입에 담아서

막구잡이로 거친 모습이 되는

내 자신이 너무 싫다

 

다 내 마음과 같은 줄 알았고

좋다고 하면 좋아하고

싫다고 하면 수정하는 것으로

 

하지만 세상은 나와 다르게

받아들이고 반응하지

그게 참 어렵고 힘들다

 

전혀 그러지 않을 줄 알았던

사람들의 생각지 못한 행동에서

실망하고 상처 받지

 

나이를 먹으면 소년같은

모습과 마음을 가질 수 없는걸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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