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심심해서
피시방와서 톡만 눈팅하다가 그렇게글을쓴갓21살이될 ㅠ_ㅠ20살남정네입니다
전 요며칠전 있었던 어처구니없는 일을좀적어보려하네요 ㅋㅋㅋ
제가 대학교를다니느라 집을나와 저희누나와 자취를하는데요
주말이나 평일에 어머님이 잠깐집에오셔서 있다가시는데요 ㅋㅋ
며칠전에 어머님이 오셔서 있으시다가 내려가는날에 아들이라고
알바 좀늦게 가면서라도 어머님 마중해드리려고 6시쯤에 택시를 타고 터미널에
마중해드리고 알바늦어서 얼른가려고 가슴아프지만
버스를포기하고 택시를 타고가는데 거이도착지점에 다다르자
주머니를뒤져 지갑을 찾으려는데 지갑이보이지않는거에요..그래서 급당황모드,.,.,
야상이라 이리저리 주머니를봐동벗는거에요그래서혹시택시 에떨어졌나 자꾸봐도
안보이고....그래서 아저씨께죄송해서 "저기아저씨죄송한데요 지갑이없어졌는데집쪽으로갈수있을까요?"라고답하자 아저씨가흔쾌히 집으로향해주셨죠...전진짜 오면서 제가지갑을마지막에본기억을 떠올리자 집에어머님과나와서 드라이맡긴야상을찾고
계산하고 바로앞길에서 택시를 타고 간게 지갑을마지막으로본거였죠..
내릴떈어머님이계산하시구....그래서전 터미널에 연락하여 지갑을 분실했다고
혹시 엠c엠지갑 갈색 찾으면 연락주라고 했죠 ..분실물센터에...
그래서 결국 아저씨께죄송하지만 집에서 돈을가지고나와 다시일터로향했죠..
택시비만 18000원을내고..겨우 일터로와선 머릿속엔지갑 생각뿐이였죠...
그래서 기운도없고 ...ㅠ_ㅠ그지갑은괜찮은데 그안에 들어있는신분증.카드.운전면허증.수많은사진과 여자친구가 써준편지도들어있어서막막했죠 ㅠ_ㅠ
그러다가 일이 10시반에 끝나고 친구들이 놀자고하여 새벽까지놀쯤
새벽 3시 50분에 지역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에요 광주라서 062 그래서 조용한곳에가서받았더니 지갑을 주웠데요 그래서 어떻게 번호아셨냐고물으시자
제가번호를한번 바꿧거든요 최근에 그래서 그번호바꾼자그마한사류를지갑에
넣어둔상태였어요 그래서 그거보고 알았다고 전화해주신거래요
그래서 전 아정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몇번외쳤죠 그래서 거기안에 혹시나하는마음에 돈 은없죠 ?했는데 여기서좀 어물쩍넘기시더니 그래 돈은 어차피생각도없고 지갑하고 그안에내용물만 찾자했죠 ..그래서 아저씨가 광주에는 야구경기장이한군데있는데
무등경기장앞 매표소 공중전화에 신문자로 덮어두시겠다고하시더군요 그래서예알겠습니다하고 30분뒤에 택시를타고 집근처가기전이라들렸죠
그래서 그앞공중전화에가서 찾아보니까 없는거에요....
오기전에 생각한게...설마그안에 누가또가지고갈까햇는데 정말 그런건가해서
건너편 공중전화도 가봤죠 근데 없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아뭐여 ㅋㅋㅋ지금나 낚시한겨 ??이랬는데 다시그앞공중전화에와서 천천히
둘러보니공중전화지붕쪽에 봉지하고 종이쪼가리가잇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봤더니종이쪼가리는 제가 전화번호 바꾼서류고
봉지를 찍어보니 제 신분증과카드 소지품이 다있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잠깐 멍때리다가 ㅋㅋㅋㅋㅋ지갑은 어디갓지 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혹시나 그번호가 이공중전화번호인가해서 전화해보니 그공중전화번호더군요
그래서어처구니강벗어서 한참웃다가 택시를타고 집에 가서 생각해보니까
교통카드도없고 ㅋㅋㅋㅋㅋㅋ참내,,,,제가보기엔 택시에서잃어버린것같아요
그리고 그범인도 택시기사분이시고 전화도한분도 그분인것같아요
이른새벽쯤엔거기에택시기사분들이자주계시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정말치밀한건 자기번호로안하고 ㅋㅋ공중전화로 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어이가없어서
왼지 말을어물쩍넘기시더니 ㅋㅋㅋ돈도적당히한4만7천원도 잇겟다 돈만탐하시면되지지갑까지탐하시다니...ㅋㅋㅋㅋㅋ그래서좀미안했던지소지품은 봉지에싸서 주시고
참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새로운경험 하나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지갑을잃어버렸는데 황당한경험을하셨나요 ㅋㅋㅋ집에돌아올때택시기사분은 그분도잃어버렸는데 몇개월후에 지갑소지품은 그대론데지갑이 바껴서돌아왔다고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참...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허접한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항상 뭘타고 내릴때 확인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같은일이없으시도록..^^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