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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과남편이 나보고 킥킥댄 상황

-_- |2009.12.02 18:13
조회 4,858 |추천 0

어제 어머님 남편 제딸 저 이렇게 저녁을 먹고있었습니다.

 

애기는 두살밖에 안되서 반찬이 다 매콤한게 없어서

 

간장이랑 참기름에 밥을 비벼줬는데...

 

왠지 짤꺼 같았음. 그래서 제가 애기한테 " 짠지 볼께^^" 이러면서

 

한숟갈 맛을 봤음. 근데 남편이랑 어머님이랑 킥킥대는거였음...

 

남편이 어딜본다고?ㅋㅋㅋㅋㅋ 오래요

 

짠지 맛봤다고 ㅡㅡ 이랬더니. 둘다 빵터뜨리는겁니당.

 

생각해보니깐 짬X볼께 맛봤다고 ㅡㅡ 이렇게 들은거임.ㅡㅡ

 

차마 어머님은 머라 말씀드릴순 없고

 

남편 저거 개변태도 아니고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앞에서 야골린거 변태적으로 야골려서 웃긴건 둘째치고

 

민망했어욤ㅜㅜ

 

맨날 머리카락만 있어도 너 Ding털 이라 그러고ㅡㅡ

 

아저런 장난 어떠케 고쳐주나요 ㅠㅠㅠㅠㅠ

 

저질스런 상담 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추천수0
반대수2
베플겨울|2009.12.02 18:16
4살 딸내미 이제 말도 곧잘 할텐데 그런 말 배우면 어쩌려고 저런 농담짓거릴... 좋다고 쳐웃어대는건지... 그런 말도 성희롱인데... 참... 주책맞다 못해 없어 보이네요. 님 남편.. 똑같이 그런 말 하지 말고... 그런 말 하면 아예 입을 틀어 막아 버리세요. 애들 안좋은 말을 더 빨리 배웁니다.
베플ㅋㅋㅋ|2009.12.02 18:19
남편이나 어머니나 ... 이런말하기엔 뭐하지만.. 그엄마에 그아들... 좀 어른스럽지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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