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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돌보다가 동생한테 한마디 들었는대요

ㅇㅇ |2026.06.11 05:34
조회 35,927 |추천 83
식당가서 자리잡고 동생이랑 올케가 동시에 화장실 간다고 조카좀 봐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돌지난 조카 옆에 앉아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는거예요. 달래려고 할 참에 동생이 와서는 애도 똑바로 못보냐고 타박을 주더라구요
순간 당황도 되고 어이없어서 암말 못했는데 제가 한소리 들을정도로 잘못한건가요? ㅜㅜ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 나고 동생한테 서운해서요
추천수83
반대수3
베플ㅇㅇ|2026.06.11 08:55
엄마아빠가 안보이니 갑자기 울수도 있어요 그걸 갖고 누나를 탓하면 안돼죠 그럼 화장실을 돌아가며 다녀오던가 누나가 보모인줄아나
베플ㅇㅇ|2026.06.11 09:22
다음부터는 오줌싸러가던 똥싸러가던 애 데리고 가라고 하세요.
베플남자ㅇㅇ|2026.06.11 10:00
한마디 들었으면 두마디 해줬어야죠. 그런말할거면 애 봐달라고하지마라. 부모가 안보여서 우는거일수있는데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등등
베플에휴|2026.06.11 12:07
글쓴이 잘못으로 아이가 울었다해도 보통은 뭐라고 못합니다 (자기들이 봐달라고 했던 것이기 때문에). 동생이 누나에게 "똑바로 못보냐고 타박.."을 할 정도라면.. 이미 글쓴이는 동생에게 우습게 보였다는 거임.
베플ㅇㅇ|2026.06.11 13:46
오빠도 아니고 동생새키가 지 마누라도 있고 애도 있는 자리에서 누나한테 말하는 싸가지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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