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도안하고잇는데 톡됏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어서 죄송해요 하지만 전 웃겨서 기절할뻔했는데r..........
볼건없지만 놀러오세요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낼것같은 나의친구들
노원사는분은 환영해요
http://www.cyworld.com/shewait ←우선급함
키 171 통통함 완전여성스러움ㅋ 컨디션좋을때 주량이 소주3병
http://www.cyworld.com/01092714127
키 168 남챙겨주는거 1등. 완전털털함 닮은건익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1990-1-15
키 168 말투어눌하고 폼생폼사임 정신세계정말고차원 무서운 문신녀임..
안녕하세요 전 21살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아 전 여자구요 제가 일하는곳은 분점이라서 실장님이랑 둘이 근무하고있습니다!
책임자로 계시는분인데 매일 둘이서 근무하다보니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하고
가깝게 지내는 편이에요~^^
다름이아니고 오늘은 저와 함께 근무하시는 실장님 얘기를 해보려고해요
나이는 저희어머님보다 한살많으신 마흔중반으로 접어드는 분이신데
뭐랄까.. 사상이 디게 소녀같고 은근 거친면도있으세요
집에 딸2명과 막내아들 한명이있는데
다 학교를 다녀서 오전중에는 집에 없어요
근데 시어머니가 원래 일본에 가셨었는데 오랫만에 귀국하셔서
언니가 안계시는 오전시간에 집청소도 하고 요리도하시고 하시는데
그날은 좀 심심하셨나봐요 텔레비전도 재미없고 ..
그래서 컴퓨터를 하시려고 켰는데 비밀번호가 걸려있었나봐요
막내아들이 공부안하고 매일 컴퓨터만 하려고해서 언니가 잠궈노셨는데
모르셨던 할머니는 전화를 거시는거죠 뚜루루루
언니한테 전화가 띠링띠링 오더래요
" 네 어머님 "
" 어멈아 이거 컴퓨터 잠궈져있는데 비밀번호쳐야하니?"
" 아 네네 ㅇㅇ때문에 잠궈놨어요~~ "
" 비밀번호가 뭐니~~~ "
" 아아 병신37 이요 "
" 뭐 비밀번호가 그러니 얘가 참;;;;;; "
" 아하하하;; 호호 "
" 우선 알았다 끊을게~~ "
" 네 어머님~~ "
병신37
병신37
병신37
병신37
전 여기서부터 우선 쓰러졌어요
저희 엄마뻘 되시는 분이 비번이 병신37....ㅋㅋㅋㅋㅋㅋ
터프하신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이야
언니는 비번을 알려드렸으니 컴퓨터를 하셨겠구니~~ 라고 아시고
퇴근을 하시고 들어가셨대요
그런데 다음날 오셔서 얘기를 해주시는데
할머니가 컴퓨터를 못하셨데요........
이유인즉슨
전화를 끊고나서 요리도 하시고 청소도 하시고
다시 컴퓨터를 하려고 앉으셨는데 비밀번호를 치니까 틀리더래요
분명히 이게 맞는데..... 하고 계속 치셔도 안되셔서 못하셨는데
알고보니 할머니가 치신 비번은
미친37...............
이 얘기를 듣고 언니는
집에가서 배꼽잡고 웃으셨데요
할머니라기엔 쪼끔 젊은 연배시지만 그래도 너무너무신선한충격이었어요
언니가 정해놓으신 비번 병신37이나 그걸 미친37로 잠깐 헷갈리신 할머님이나...
같이 웃자고 올린글인데 안웃기다고 죽자고 달려들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마무리는 제가 씹어먹겠습니다 와구와구
악플도 제가 씹어먹겠습니다 와구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