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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힘들다는 의사들 보시오

진짜서민 |2009.12.03 16:17
조회 259,022 |추천 102

병원근무 3년 한 서민이오.

보험수당이 낮아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욕하는의사들.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영리병원 허용하자는 의사들.

우리병원 200병상규모 2차병원인데 나 병원들어가고 단 한번도 병원 잘 된다는 얘기를 못들어봤오.

풀베드채워도, 외래 350~400팍팍 찍어줘도 항상 어렵다고 하더이다.

왜 그런지,,,

월급을 봅시다.

간호사 180~200

간호조무사 120(외래)

간호조무사 병동 150~160

임병과 4명이서 야간 당직 돌면서 150

방과 4명이서 야간 당직 돌면서 180

원무과 접수 수납 110

청구 130~140

팀장 150

부장 250

 

내과 의사 1200~1800

정형외과 의사 1500~2000

신경과 1100~1300

 

거기다 세금은 병원에서 대납하니 의사들 실수령액이 저만큼이니 거참.

또 깜직한거는 제약회사의 리베이트...이것이 장난이 아닌것이 의사 개인에 들어가는 선물,떡값에 병원에 제공하는 금액도 장난이 아닌란 말이죠.

간호사 1년 연봉을 받아가면서 세금은 단 한푼도 안내고 사는 의사들.

환자들 컴플레인 걸리면 행정직,간호직들 불러서 처리하라면서 지들은 밥먹으러 가고,

 

항상 고객응대가 엉망이고 주인의식이 없어서 환자가 줄어든다고 경영혁신을 외치면서도 월급얘기만 나오면 인상쓰는 원장.

의국비니 명절떡값으로 받은 돈으로 골피치고 차뽑는 교수들 생각하니 본전생각나서 환자가 그냥 돈으로만 보는 의사들.

전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의료보험제도에 대해 투덜거리지 말고 의사들 시스템이나 바꾸고 환자를 존중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보시오.

 

돈이 많이 있으면 베푸는 마음도 많이 가져보시오.

의사들 일자리 없고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하지말고 당신들 월급 쪼개서 의사일자리 더 늘려보시오.

당신들 월급 반토막내도 일반회사원들 월급보다 훨씬 많을텐데 투정은 그만부리시죠.

99억있는데 100억채우자고 1억있는 사람 돈 뺏어가지 말고...

ㅎㅎ

추천수102
반대수1
베플시베리안허...|2009.12.07 09:56
의사월급 깍자는 소리가 아니구만 엄살좀 부리지말자는 소린데 웬 헛소리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베플ㅡㅡ|2009.12.04 15:44
병원 근무 3년한 서민이 의사탓은 아니요..혼자 열폭하지 마세요. 학교다닐때 공부를 열심히 하시던가.. 의료수가 체계가 어째서 잘못되어 있는지 잘 모르시면 공부좀 하시고 비난하시던가 아님 그냥 아무말 안해주심이... 그리고 의사월급 반토막 내서 베푸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면 어서 저 위쪽 북한 나라로 가보시요.. 당신의 정신세계는 그 쪽에 어울릴 듯 싶소... 모든 일은 당신의 행동에서 비롯된 결과 아니오.. 그런데 왜 그걸 의사탓을 하시요.. 많이 벌어서 많이 베푸는 사람이 있으면 찬사해야 하고 칭찬해야할 일이 맞지만 정당하게 번 돈을 가지고 안베푼다고 뭐라하는 건 아니지 않소?? 하는 일에 비해서 임금이 적다고 생각하셔서 불만이시면 당장 그만두시요.. 당신자리 따위 대체할 사람은 넘쳐나니까.... 억울하면 당신의 능력을 키우셔서 고임금을 받아도 떳떳이 주장하시오... 당신네 병원 청소부가 당신은 하는 일도 없이 빈둥거리는 것 같아 보이는데 매일같이 청소하는 나보다 월급을 두배로 받는다고 당신월급 절반으로 하고 청소부 하나 더 고용해야하지 않냐고 말하면 정당하다 느끼시오? 당신 월급 반토막내도 거리 노숙자보다 훨씬 돈 많이 받을테니 돈 적게 준다고 파업하지 말고 당신 월급 절반씩 노숙자한테 주면서 베풀고 사시오. 100만원 있으면서 1만원 가진 사람한테 인색하게 굴지마시고... 뭐.. 별 시덥지도 않은... 억울하면 능력을 키우던가 때려쳐~~~
베플|2009.12.07 09:40
반대 리플단 사람들 의사같은데... 글쓰이가 의사월급 토막내서 일자리 늘리자 라고 이글쓴거 아니잖아~ 자기네들 얘기하니까 이해 못하나본데..ㅋㅋ 그렇게 열심히 해서 의사됐으면 좀 똑바로 살으란 거야~ 답게.. 이제 이해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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