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근무 3년 한 서민이오.
보험수당이 낮아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욕하는의사들.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영리병원 허용하자는 의사들.
우리병원 200병상규모 2차병원인데 나 병원들어가고 단 한번도 병원 잘 된다는 얘기를 못들어봤오.
풀베드채워도, 외래 350~400팍팍 찍어줘도 항상 어렵다고 하더이다.
왜 그런지,,,
월급을 봅시다.
간호사 180~200
간호조무사 120(외래)
간호조무사 병동 150~160
임병과 4명이서 야간 당직 돌면서 150
방과 4명이서 야간 당직 돌면서 180
원무과 접수 수납 110
청구 130~140
팀장 150
부장 250
내과 의사 1200~1800
정형외과 의사 1500~2000
신경과 1100~1300
거기다 세금은 병원에서 대납하니 의사들 실수령액이 저만큼이니 거참.
또 깜직한거는 제약회사의 리베이트...이것이 장난이 아닌것이 의사 개인에 들어가는 선물,떡값에 병원에 제공하는 금액도 장난이 아닌란 말이죠.
간호사 1년 연봉을 받아가면서 세금은 단 한푼도 안내고 사는 의사들.
환자들 컴플레인 걸리면 행정직,간호직들 불러서 처리하라면서 지들은 밥먹으러 가고,
항상 고객응대가 엉망이고 주인의식이 없어서 환자가 줄어든다고 경영혁신을 외치면서도 월급얘기만 나오면 인상쓰는 원장.
의국비니 명절떡값으로 받은 돈으로 골피치고 차뽑는 교수들 생각하니 본전생각나서 환자가 그냥 돈으로만 보는 의사들.
전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의료보험제도에 대해 투덜거리지 말고 의사들 시스템이나 바꾸고 환자를 존중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보시오.
돈이 많이 있으면 베푸는 마음도 많이 가져보시오.
의사들 일자리 없고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하지말고 당신들 월급 쪼개서 의사일자리 더 늘려보시오.
당신들 월급 반토막내도 일반회사원들 월급보다 훨씬 많을텐데 투정은 그만부리시죠.
99억있는데 100억채우자고 1억있는 사람 돈 뺏어가지 말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