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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LY HAPPY ENDING

배경우 |2009.12.04 05:25
조회 107 |추천 0
새벽기도에서 신데렐라 그 후의 이야기가 있었다. 살아온 가정환경이 안 맞아서 이혼했다는 것이다. 동화들의 끝은 다 똑같다.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라고 한다. 그런데 그게 끝인가? 세상의 그 어떤 해피엔딩도 그 후의 이야기를 가상해보면 끝에는 결국 '잘 살다가 죽었습니다'가 된다. 많은 사람이 그 동화책의 해피엔딩 수준에서 더 자라나지 못한 채 어른이 되었다. 동화를 읽던 아이들 그 후의 어른들은 동화의 끝 그 후의 이야기처럼 사람이나 돈을 얻는 정도의 해피엔딩을 이루고는 그 후의 새드엔딩을 믿음으로 죽음을 향한다. 오직 유일한 해피엔딩은 그런 멍청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 예수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을 믿고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 하나님 안에서 거듭남으로 우리는 잘 살다가 죽는 자가 아닌, 잘 살다가 다시 사는 자도 아닌, "잘 살다가 더 잘 사는 자"가 된다. 오직 이것이 유일한 해피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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