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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바중에 이쁜 여자후배가....

지나가다 |2009.12.04 13:04
조회 2,500 |추천 5
어제 아르바이트 중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예쁜여자애가 내게 말을 걸었다.
후배: 오빠 뭐 좀 물어봐도 되요?
나 : 응 뭔데?
후배 : 오빠 혹시 12월 24일에 시간 있어요?
나 : ....... (두근두근).... 응.. 왜?
후배 : 그럼 저 대신 일 좀 해주시겠어요? 저 약속있어서요.
나 : 으.....응....... 뭐... 난 한가하니까....
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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