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머나 톡이네요^^;; 뒤늦게 톡이된걸 확인해서....ㅠ_ㅠ아쉬움..ㅋ
조언들 하나하나 읽어봤습니다
쓴소리도 있었지만 거의 좋은 말씀들이여서 힘이나네요 으쌰으쌰!!+_+
싸이공개해도될까요? 저도 20대인지라...☞☜
싸이는 위에 집 ㅎ0ㅎ;;;
===================================================================
안녕하세요 한달뒤 20대중반되는 개인편의점 점장입니다.
아버지회사에서 일좀 배우다가 작은 편의점 하나 차려서 운영하고있습니다.
편의점을 차린지는 3개월이 넘었구요.. 아직 시작단계라서 여러모로 힘들긴하죠,
하지만 젊은 의지! 로 열심히 배우고 부딪치면서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정말 24시간 중 16시간을 편의점에 지내면서도 아무런 힘든게 없었습니다.
야간아르바이트분이 예전부터 하셨던 분이라서 저많이 도와주시고 그랬어요..
(다른분이 하시던 가게를 인수받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적응이 되면서 아르바이트를 쓰면서 관리 위주로 운영하고싶어서
주말알바, 평일오후알바, 또 야간하시던분이 이제 공부를 하셔야겠다고해서 새로운 평일야간알바를 구했죠..
근데 매장관리, 돈관리 보다 더 힘든게 사람관리더라구요...
제가 어려서 그런가요? 조금 나이있는(그래봤자 20대초년생보단 중반정도..) 분들은
저를 비웃고 일도 대충대충하고 금고에 손까지 대려고 하구...
그래서 저보다 어린분들을 뽑았더니.. 정말 개념이 없는건지
툭하면 지각에, 무단결근에, 금방금방 그만둔다고나 하고...
3개월동안 평일야간만 4명뽑았네요;;
어떻게 관리를 해야겠지를 모르겠어요...
오죽하면 매일 악몽꿉니다 알바들이 시간펑크내서 가게에 도둑드는꿈;;;ㅜㅜ
일하는 친구들이 제 나이를 아는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딱보면 어느정도일지 보이니까..
저도 몇년전까지 아르바이트를 해본입장으로 알바들이 원하는걸 잘 알기때문에
알바들에게 보다 더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하거든요..
시급은 많이 챙겨주진 못하지만.. 매출이 좋은 날엔 그만큼 돈을 더 주기도하고..
배고프면 매장 음식 하나씩 먹으라고하고..
명절같은 날 오면 문화상품권도 사서 챙겨주고..
손님없을땐 심심하니까 컴퓨터도 맘껏 하라고하고 ....
제가 너무 풀어줘서 애들이 더 막나가는걸까요??
아 너무 힘들어요 .. 아직 적응이 덜 되서그런건지...
조언 좀 주세요 사람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전 도무지 모르겠어요..
(저번엔 한달 해보고 답답해서 아르바이트 계약서를 만들어서 여러 조항을 만들고 안지켜질시 급여삭감이란 내용까지 만들었는데도 막가는 애가 있더라구요;;
20대라면 성인인데, 저랑 나이차도 별로 안나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