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ㄷㄱ더ㅐㅑ1#@@#!(@
남들 얘기인줄로만 알아왔던....
토.....톡됬다 !!!!!!!!!!!!!!!!!!!!!!!!!!!!!!!!!!!!!!!!!!! *ㅁ*//////////////////
다들 자고나면 톡된다는데
저는 이틀이 되도 별 반응이 없어서 그냥 뭍혀 버린줄 알았어요 !!!!
제목보고
'어? 나같은 사람이 또 있나보네 ㅎㅎ'
이러고 고양이를좋아하는 한 인간(?) 으로써 아주 생각없이 클릭을 했는데...
설마... 그게 내가 쓴글일줄이야 ;; !!!
아... 무슨 연말시상식에서 상받은것처럼 되게 가슴뛰네요 ㅋㅋㅋㅋㅋ
음....
다들 하시는거지만 ...
소심하게 .... 아주 조심히
제 싸이공개 할께요 !!! >ㅁ<
싸이월드는 잘안하지만 그래도 토탈이 너무 빈약(?)해서 ....
제홈피에 가면 사람사진보다 고양이 사진이 더 많아요 ㅋㅋ
이번에 새로 집에 데리고 온 표범무늬(?) 길고양이 사진도 보실수있어요 !!
문론 우리 요다 사진을 포함해 다른 3녀석사진들도 ㅎㅎ
제 싸이
->http://www.cyworld.com/danielle92
(아는사람이 이글을 봐도 상관은 없지만 근데 이거 은근히 신경쓰이네..
)
일촌신청 환영합니다 !!!
가능한 다 반사 드리려고 노력중이에요 ! *ㅁ*
http://www.cyworld.com/hanji0322
이거는 제 친구 홈피에요 ㅋㅋ
얘도 아주 고양이라면 환장(?) 하는애 ㅋㅋㅋㅋ
나한테 정말 무엇보다 소중한 7년지기 친구..
친구 토탈도 빈약해서..ㅋ 친구좋다는게 뭐겠어요 이럴때 한번씩 돕는거지 ㅋㅋㅋ
요다가 이쁨잘 받고 지네는데 문제는
엄마랑 제가 요다를 예뻐한게 샘이났는지
원래 있던 3놈들이 얘를 왕따픞시켜요 ... 진짜 무슨
학교에서 애들이 한애 집단공격하듯 ...
언제는
요다가 괴롭힘 당하면서 쫓기다가 급하게 제 침대밑으로 들어갔는데
서열 1위 고양이의 자식들인 두 고양이는 옆에서 무슨 조폭 똘마니들 마냥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고
서열 1 위 고양이 (하얀고양이-제홈피에가시면 사진 있음) 가
침대 밑으로 까지 집요하게 쫓아가서 요다를 그냥 ...
자기도 같은 길고양이 였으면서 참...
다행히도 더 큰일나기 전에 고양이 3 패거리들(?) 엄마한테 현장검거되서
아주 작살나게 혼나고 ㅋㅋㅋ
고양이세계도 생각보다 무섭습디다 ...
그래도 정말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이쁜고양이들이랍니다 ^ㅁ^
열손가락 깨물어서 정말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
자식들을 둔 부모의 심정이 조금이해가 간다는 .. ㅋㅋ;
이 톡의 영광을 우리 요다에게 돌립니다!!! ㅋㅋㅋㅋㅋ
아참 !!! 제일 공을들여 요다를 키워주신 저희 엄마께도 이영광을 !!!!!! ㅎㅎㅎ
아... 이제 더이상 아픔받는 유기묘&견 들이 없었으면 ..ㅠㅠ
아참 !!
소심한 마음으로 조심스레 쓴 제글에 대해
따뜻한 반응을 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다들 좋은말을 많이 해주셔서요 .. ![]()
10년치 새해 덕담을 하루에 다듣는 기분이네요 ㅎㅎ
좀 많이 이르지만
새해복 많이많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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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 그리고
고양이 구출 2탄도 있어요 !!! 조만간 시간있을때 올릴께요 ^ㅁ^
그때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제 2탄은 저희 엄마의 고양이 구출작전 이야기 ㅋㅋㅋ
제꺼 보다 강도 쎄요 ㅎ ;
(저희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곳을 따라 나있는 인도에는 빗물빠지는곳 ... 그러니까
뚜껑은 전체적으로 다 뚤려있고
두부 10조각 슬라이스 썰을때 생기는 라인처럼 철 라인만 있어서 사람의
발이 빠지지 않게 되있는 ... 그런 ..
아 설명어렵네요.. ) 암튼 그런 빗물배수도가 있는데요
일주일 동안 거기에 갖혀서 못나오는 어미잃은 새끼고양이를 보신 엄마가
거기로 들어가셔서 새끼고양이를 끝내 구하는 그런 애피소드에요 ㅋㅋ
고양이는점점 도망가고 포복하면서 다가가고 있는데 통로는 점점 좁하지고 .. 저희엄마
몸에 멍이 장난아니게 드셨다는데 ;; ㅎ
더 자세한것은 그때 다 적을께요
지금 여기에 많이 적을라니까 본래의 글도 있어서 너무 주저리주저리 쓰는것같아... ^^a
꾀 최근이에요 ㅋㅋㅋ
그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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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ㅋㅋ
가끔가다가 죽어가던 강아지나 고양이를 구출해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저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은근히 이런거 써보고 싶었어요
ㅎㅎ
바야흐로 제가 초등학교 .. 6학년때 ....
찬바람이 쌩쌩불던 초겨울이였어요.
여느때처럼 교회에 예배를 드린후 점심을 먹고난
뒤 친구들하고 교회 뒷마당으로 놀기위해 가고 있었어요ㅋㅋ
(뒷마당이 참 밝고 거의 작~ 은 정원수준)
???
그날 제 눈에 뛴것이 하나 있었으니 ..
첨에는 그냥 신문지 같은게 동그랗게 구겨저 있는건줄 았았어요
근데
다름아닌 새.끼.고.양.이 .....
정말 몰골이 말이 아니더군요 ....
빼짝 말랐다는 수준을 넘어서 정말 뼈만 남았고
자기 몸도 가누기 힘들어 하는것 같았어요.
추웠는지 '식빵자세' 로 쭈그리고 앉아 있더라구요.
고개도 겨우 가눈체로 ..
눈은 생기없이 그냥
꿈뻑 ~
혹시 그거 하시죠? 꽃집에서 꽃꽂이 산후에 꽃을 다 뽑으면
그 밑에 스폰지도 아닌것이 뭔가 푹신거리고 수분끼도 있으면서
폭 ! 들어가는 그 초록색..
그위에 앉아있었어요 ..
나는 불쌍해서 따뜻한곳으로 데려가서 맛있는거 주려고
다가가려 했는데
생명에 위협을 느꼈는지
오도도도도도도도도
이렇게 엄청 빠르게 도망가더라구요 .
가만히 저렇게 도망간다고 그냥 냅두면 몇일도 안되서 죽겠구나 싶어
그 불쌍한 어린영혼을 잡으려고 쫓아갔는데 차 바퀴 안에
아주 귀신같이 숨어서 가까이 오지 말라는 식으로
에오오옹 ~!!
내가 포기후 가버리고 난뒤 ..
차바퀴 앉에 있다가
만약 차주인이 시동걸고 그냥 가버리면 ...
으 ....
교회집사님이 하다못해 도와주셨는데 잡을곳이 귀밖에 없어서
겨우 귀잡아당겨서 뺐다는 ...
근데 빼낼때
차가운 콘크리트 땅에 0,5미터 위에서 부터 떨어졌는데 (중형차 자동차 타이어 ...)
아 진짜 웬지 너무 미안하고 지금생각해도 불쌍하고 ㅠㅠ
그래도 살겠다는 본능이 있어서 인지 또 일어나서 도망치다 결국엔
잡았구요 ...
화장실에서 따뜻한 물로 목욕시키고 일단 수건으로 다 말려주고
박스에 두었죠 .. 자기도 지쳤는지 잠들어 버리더라구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우리 엄마 .. 마음약한 우리엄마 ㅋ
거절은 못하시고 우리 집에 데리고 가기로 결정 !!!
(이미 3마리의 고양이들이 집에있었음.. 아참! 강아지 한마리도 )
귀에 진드기가 있어서 치료해준다고 돈좀 나갔음..
참 .. 어려가지 검사에..
그래도 일단 데리고 온 고양이 또 다시 보낼순 없으니까 ;; ^^;
엄마말씀으론
새벽기도때 두달전부터 울던 고양이가 요놈인것 같다고.
젖도 제대로 못먹고 애미를 잃은것같았는데 ....
애미도 자기 먹고살기도 참 팍팍했나봐요 ..
자식까지 버리고 ..
뭐 사람도 자기자식 버리는 사람이 이세상에도 많은데 ...
아무튼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엄마랑 제사랑 받으면서 잘지내고 있답니다 ![]()
그래서
지금은 할머니가 된 우리 노견
1년전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2월 초, 추운 겨울에 헤메고 있던걸보고 데리고온 고양이
이고양이가 낳은 고양이 두마리
요때 대리고 온 고양이 (이름은 '요다' ........ 미안하다 야옹아 '_' ㅋ;;
그래도 나름 어울렸고 귀여운 이름...
)
그리고 최~ 근에 또 데리고 온 길고양이
총 합해서
강아지 1마리
고양이 5마리 가
됬습니다 ;;
어느새 ...
근데 동물들이 저렇게 많아도
전혀 많게 안느껴져요 ;;ㅎㅎ
누굴 더 좋아하고 싫어하고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하나의 존재 차체가 너무 스페셜 하고 소중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교회뒷마당에서 뼈만남아 고개도 못가눌던 때와
6년동안 사랑 받으며 자라고 있는 현제 사진 올릴께요 ! ㅋ
우리집에 온지 몇일 지났을때쯤 찍은 사진
정말 고개도 제대로 못가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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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온지 한.. 한달? 정도 됬을때일거에요 아마
검사 다 받고 좀더 상태가 좋아질때까지 따로 돌보고 있었던 때.
딱 처음 왔을때찍은 얼굴사진은 차마 못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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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사진이에요 ^-^
확실히 동물도 사랑을 받으니까 확확 변하는듯 ㅎ
아주 엄마한테 애교 떨면서 사랑받고 있답니다 현제ㅎ ^ㅁ^a
(음 .. 끝마무리 인사를 어떻게 하지 ? ㅠ)
음... ..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네요 ^ㅍ^// ㅋㅋ
감기 안걸리게 옷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그럼 이만
(비방글은 삼가해주세요 ~ 이 소심한 영혼 상처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