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기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17살 남자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유학공부 중인 한 사람 입니다.
전 제가 잘생기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해도 못생긴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거야 사람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틀리기 때매 ㅋㅋ
길게 안하구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얼마 전 제가 급 관심가진 누나 한분이 있었어욤.
한국인들끼리 모여 진실겜 하다가 (진실겜 하다보면 이런저런 이야기 다나오자나요.) 친구들이 다 알게됬죠..
근데 그 누나한테는 남자친구(물론 한국인x)가 있었구요.. '아.. 이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죠...어쩌저쩌 하다가 다른 여자(나랑 동갑)을 좋아하게 됬어요..
*오해하지마세요 저 카사 아니예요.;; ㅋㅋ 이때까지 5번 밖에 안사겼다는..ㅋㅋ
글다가 고백을 했어요.. 당연히 보기좋게 차였죠...
근데 그 후로부터 그녀가 저에게 등을 보이고 피하려구만 해요..
계속 말을 걸어도 피하구요.... 아나 이거 미칠것 같드라구요.. 잠도 제대로 못자겠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교육을 잘 받아서 담배는 냄새도 못 맡아요..
술은 어느정도 마시죠..
글고 어제 저녁에 몰래 나가서 한국산 소주 하나 사서 혼자 1병 다 마셨어요..
이미 맨정신이 아니라는...
저도 모르게 전화기에 손이가드라구요.. 전화를 햇죠..
"☆☆이냐? 나야..피식.. 야... 미안해 ㅅㅂ..."이랬더니 머가 미안하냐 면서 미안해 할거 없대요..
"근데 넌 왜그래??"제가 다시 물었죠.. 아무대답없드라구요..
"야.. 우리 친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안돼?"하니깐 알겠데요...
중요한건... 말은 이렇게 해도 행동이 정반대예요...
한국 친구들하고도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는거 같구..ㅜㅜㅜㅜ
한두명씩 외면하고 있어요(물론 제 생각)
저 어떻하죠?? 정말 여자때문에 술먹고 이런건 처음이네요.. 그래서인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안그래도 외국에 유학하다보면 힘든일이 얼마나 많은데... 영어공부는 제데로 안되구 계속 한숨만 나오네요....
I wish that someone comfort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