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톡 즐겨보면서 행복한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냥 부러운
특히 장기연애를 이어오신분들이..ㅋ
27살 남입니다~
그냥 말할곳도 없고 답답하긴하고 해서 여기다 주절대보는데
이런건 답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분들 밀고 당기기 하는거 사랑을 지키기 위한 필요악이라고 하는데
그거 안하면 안되나요??
밀고당기기 해야 자신이 좀 도도해 보인다고 느끼나요??
전 그냥 그사람 자체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잘되다가도
상대방이 밀당만 시작하면 거의 끝이 납니다 ㅜㅜ
억지로 밀당해보려고 해도 잘안되고 혼자 조마조마 하구요
밀고당기기를 하면 제가 밀리긴 밀리는데 상대방이 당겨도 잘 당겨지지(-_-???)않습니다
지레 겁먹고 그냥 끈을 놔버리게 되더라구요
또 이사람이 밀당을 하는건지 아님 어장관리를 하는건지 구분도 못하겠구요
저도 연애를 어느정도 해봤지만 그렇게 길게한적은 없어서 그런지
새로 시작할때마다 이번엔 정말 이쁜사랑 오래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초반위기에서 거의 GG칩니다 ㅜ
혼자 좋아서 다 퍼주다가 끝이 나죠
그래서 이제 새로운 사람 만나기도 좀 망설여지네요
이게 병이 된 거 같습니다
상대방을 쉽게 믿지도 못하게 되고..
제주위에는 모두 잘만 연애하던데 저만 왜이런지 잘 모르겠네요
여자분들 제발 밀당좀 하지마세요~
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밀당하다 끝나면 진짜 이건아니자나요 ㅜ
주절주절 정리가 잘 안되네요 암튼 여성분들(남성분들도 좋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