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25살 뇨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 연하구요.. 사귄지는 1년쯤 되가네요..
다름이 아니고..
남친이 요즘들어 거울도 자주보고 외모에 신경을 좀 쓰는거같더니,
어느날 진지하게 말을 하는겁니다..
나.. 성형수술 하겠다고-_-;;
전 처음에 장난인줄 알고~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벌써 수술 날짜까지 잡아논거 있죠..ㅠ
한군데도 아니고, 눈, 코를 하겠대요...
근데 사실... 콩깍지 씌여서 하는말이 아니구요~
온유 닮았단 소리도 좀 듣고... (팬분들 죄송합니다.꾸벅)
여튼 제가 봤을땐 잘생겼는데... ㅜㅜ
전 뭐... 성형한다고 해서 거부감 드는건 아닌데요..
저도 대학 1학년때 쌍수는 했기에...;; ㅋ
잘 되고 못 되고를 떠나서..
갑자기 달라진 모습을 보면 적응도 안될꺼같고... 안했으면 좋겠어요ㅜㅜ
못하게 할 방법은 없겠죠...?-_ㅠ
님들은 남자친구가 이러면 어떻게 할꺼 같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