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학중인 갓 20살 톡남이에요.
저희 학교 도서관안에 스타벅스가 있어요.
학기말 고사 공부를 하다가 친구들끼리 스타벅스를 갔어요.
서로 뭘 주문할지 생각을 하다가 아! 무한도전 Think Coff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눈빛을 공유하면서? 진짜? 레알? ㅋㅋ
결국 계산대에 다가 가니 케시어가
"What would you like to order? (뭐 드실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rge Soy latte with a little bit of form and two espresso shots please. Also extra cup with cup holder please. (두유 라테에 거품 약깐하고 에스프레소 샷 2개 넣어서 컵 하나더 겹쳐서 컵 홀더에 넣어 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친구랑 웃으니 케시어가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 봤어요.
정말 나올줄은 몰랐어요 생각보다 거품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ㅋㅋ 맛은 음...... 네................ 좀 느끼해요.
인증샷 들어가요.
첫번째 사진은 스타벅스 카운터에서 좀 이상하게 나왔네요.
이건 도서관 방에 들어와서 밝은 빛 밑에서 샷. 거품이 매우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