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문역 근방에 사는 주민입니다.
이 동네로 이사하고 나서 처음으로 집 근처 개인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토요일에 12시20분쯤 퇴근하여 바로 병원으로 갔더니 1시가 아직 못 되었더라구요.
간호조무사 혼자 있는 작은 병원인데, 식사중이어서 기다렸습니다.
저는 마음 먹은김에 파상풍주사 미리 예방차원에서 맞아둘려고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겨울인지라 날씨도 춥거니와 내복을 포함하여 위에 옷을 총 6개정도 껴 입은 상태였습니다.
의사가 있는 방으로 가서 의사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았더니, 조무사왈, 팔에 주사 맞아야 하니까 손으로 주사 맞을 위치를 가리키며, 어깨만치 옷을 올리라고(걷어야 된다고) 해서 올리려고 액션 취하니까 자기 따라오라해서 안내한 주사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팔에 주사를 맞아야 하니까 옷을 어떻게 하라고 설명을 하고 나가길래, 알려준대로 옷을 어깨만치 걷어올리려 했더니 옷을 너무 많이 껴입어서(두꺼워서) 반쯤 올리다가 안되겠써서 저는 윗옷 하나 벗어 재끼고 조무사를 기다렸습니다.
들어와서 나를 보더니 (까칠하게굴며, 표정이(말해줌) 옷을 벗을 필요 없는데 옷을 벗었다며) 기분 나쁘게 환자 대하길래 윗옷도 하나더 벗어야 되겠다고 말 했더니 팔 한쪽만(왼팔) 밖으로 내빼면 된다고 할 줄 모르냐고 쏘아붙듯이 말을 합니다.
나왈, 한번도 그렇게 않해봤다고 했더니 조무사가 소매옷을 잡으며 팔을 빼는 것을 도와 주더라구요.
사람 뻘쯤하게 만들어서 난처해서 혼났습니다.
주사 맞는게 끝나고나서 약솜으로 문지르는 방법을 알려주며 조무사왈, 그렇게 말구요. 이렇게 하시라구요. 하며 또 알려주는데 조무사 손님한테 마구 대하는게 눈에 보이는게 불쾌한 기분만 들게 합니다.
계산 하라고 신용카드 내주었습니다.
단말기에 서,너번 긁어대더니 안되는 카드라고 쏘아되며 말하길래, 나왈, 방금전에 교통카드 찍고 왔다고 다시한번 천천히 해보라고 큰 소리로 말했더니 이리로 와서 봐보라는 듯이(확인시켜주려고) 자기자리 안쪽으로 와보라고 해서 기것 갔더니 한다는 소리가 (이쪽 안까지) 들어올 필요없는데 들어왔다고 한마디 해대더군요.
저도 뭐라고 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카드 이렇게 안된다는 말 들어보기는 처음입니다.)
다시 긁어보더니 된다고 합니다.
저왈, 되지요? 하고 물었더니 조무사 왈, 5번만에 됐다고 지지않고 끝까지 불친절과 까칠함을 섞어 멋적음 웃음을 보이며 지 잘 났다고 손님한테 함부로 대하기가 이룰데가 없어습니다.
이 병원을 방문 했다가 조무사 불친절한 느낌만 잔뜩 받고 나왔습니다.
이 병원 오늘 처음 방문한거였는데 다음에도 또 방문해서 이런식으로 대하면 손님한테 말좀 부드럽게 친절하게 굴수 없냐고 저도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여기 두번째 왔는데 손님한테 상냥하게 대할 수 없냐고 말해줄 생각임)
이 병원 두번 다시 안가려고 했는데 다음에 갔다가 또 이런식으로 손님 대하면 저도 한마디 하고 나와야 기분이 풀릴 듯 합니다.
한번은 참지만 두번씩이나 그러면 저도 화나거든요.
동네 개인병원에 갔다가 조무사가 이런식으로 손님한테 친절한느낌 없이 불쾌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말씀을 해주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