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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약 판매자.. 못잡나? 안잡나?

먹어말어? |2009.12.07 17:55
조회 5,517 |추천 1

제가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 그런 것인지 아니면.. 발기부전 치료제를 파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인터넷이던.. 길을 가던.. 쉽게 발기부전치료제 판매자의 연락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발기부전 치료제 중 의사의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이 가짜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몇일 전에 외근을 나가고 화장실에 들린 적이 있었습니다.

 

화장실 변기에 볼일을 보는데.. 변기 위에 살포시~ 올려져 있던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전단지가 놓여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 카메라로 한번찍어 두었는데요.. 시알리스 100mg은 한통으로 30정을 판다고 하네요~

사실.. 시알리스 100mg은 한국릴리에서 제작하고 판매를 하는 발기부전 치료제 입니다만..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데..

 

미제 정품 직수입 이라고 광고하고 있는 글이 상당히 웃기더군요..

사실.. 이러한 광고의 글들을 길을 다니다 보면 정말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러한 글을 보고 관심을 갖는 사람들 가운데 노인 분들도 상당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발기부전 증상이 나이가 들면서 문제가 생기는 남성질환이기 때문이기 하지만 정품 발기부전 치료제 보다 싼 가격 때문에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들을 구매 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불법 판매 되고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들을 대부분 정품이라 믿고 속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요.

 

 

사실 발기부전 치료제의 경우에는 혈압과도 상당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고령의 환자의 경우에 이러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잘못 복용하게 된다면 큰일이 날 수 도 있기 때문에 정말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약공TV, 현장을 가다]"국내산 비아그라는 2알에, 대만산은 5알에 1만원입니다."

10일 오후 3시45분경 서울 종묘공원 앞. 40대 중반의 노점상 2명이 ‘비아그라·시알리스 판매’라는 문구를 좌판에 게시하고 노인들을 상대로 가짜약을 판매하고 있다.

 

취재진이 손님으로 가장, 관심을 보이며 접근하자 ‘국내산’이라고 밝힌 비아그라100mg 블리스터 포장(2정)과 ‘대만산’이라고 밝힌 비닐포장(5정)을 각각 1만원이라고 소개했다. 시알리스도 마찬가지.


 


이들은 진품포장(2정×4) 위에 가짜약들을 진열해 놓는 방식으로 좌판에 모여든 노인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사진 상)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제를 팔고 있는 노점상 주변으로 노인들이 몰려 있다. (사진 하·좌)노점상 좌판에 진열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사진 하·우)취재진이 직접 구입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노점상은 "빈속에 먹으면 훨씬 효과가 좋다", "노인들도 문제없이 효과를 볼 수 있다", "젊은 사람은 (1회 복용시)2-3회 정도는 할 수 있다", "젊은 사람은 반알을, 노인은 한 알을 먹어야 한다" 등 복약지도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들 중 한명은 "젊은 사람들은 물론 노인들도 많이 찾는다"면서 "1만원 짜리 한 개를 팔면 3000원 정도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약국에서는 2만5000원이나 3만원을 줘야 하지만 여기서는 1만원밖에 하지 않느냐"면서 거듭 취재진에게 구입할 것을 권유했다.

 

노점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짜 비아그라는 외부 포장과 내용물의 색깔이 정품에 비해 진하고, 내용물도 다소 조잡한 편이다. 


취재진이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구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거래처를 소개해달라고 말하자 "중간(유통자)에 떼어오기 때문에 출처는 모른다"고 답변했다.

이들이 판매하고 있는 '국내산'의 경우 호일포장은 진품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했으나, 내용물은 다소 조잡해 자세히 살펴보면 진품여부를 어렵지 않게 판별할 수 있다.

이같은 가짜약 불법유통은 약사법에 따라 '약국 외 장소 판매' 및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으로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치료제는 반드시 의사 처방이 필요한 의약품이다.

한편 가짜약 불법유통은 이미 언론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돼 왔으나, 여전히 보건당국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출처: 약공TV

 

 

 

 

사실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의 유통 실태는 아무래도 정부에서 알고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대처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많은 판매 업자들이 있기에 단속을 할 수 도 없고 단속을 하기도 상당히 어렵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그동안 불법 유통이 되어지고 있는 것도 한두 해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불법 판매자들이 많이 생겨났다는 것을 명심하고  불법 판매업자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피해자도 늘어나는 것을 보건 당국은 알아주길 바랍니다. 

 

 

가끔 젊은 분들은 노인분들이 왜 저런 약까지 먹냐고 말 하겠지만..

늙은 사람이라고 해서 남성의 본능이자 사랑의 표현인 性까지 포기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분명 발기부전도 남성질환 중 하나 이기도 하고 분명 치료를 필요로 하는 남성질환인 것이지요.

 

또한 가끔은 철없는 남성분들의 발기부전 치료제 = 정력제 라는 인식 때문에 이러한 불법 판매가 자꾸 증가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불법 판매되는 약품이나 불법 판매 업자들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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