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이브더칠드런 -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완성♡

Sunny |2009.12.08 16:51
조회 821 |추천 3

`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이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2006년 발행된 어머니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전세계 200만명의 아기들이 태어난 날 사망하며,
400만명의 신생아들은 태어난 지 한달만에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이렇게 죽어가는 신생아들을 살릴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로
저체온증을 막아 줄 털모자 뜨기 캠페인이 시작 된 것입니다.

 

` 아프리카처럼 더운 곳에서도 털 모자가 필요한가요?
아프리카는 평균 기온은 높지만 밤낮의 기온차가 매우 심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저체온증은 폐렴 등 여러 합병증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하는 치명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아기를 따뜻하게 보온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 캠페인 기간 : 2009.10.15 ~ 2010.02.28
` 모자도착마감 : 2010.02.28
` 목표 모자수 : 80,000개
` 모자 전달국 : 아프리카말리(Mali)

 

드디어 완성했네요^^

집중해서 떴으면 3일이면 했을텐데.. 5일이나 걸려버렸네요ㅠㅠ

그래도 완성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중간에 틀리고 빠지고 수습하느라고 엉망인 솜씨지만 나름 방울도 달고,

열심히 해 봤어요! 실이 많이 남아서 하나 더 뜰까 생각중이랍니다!

 

저희집 스탠드 갓 벗기고 씌웠더니 딱 맞네요 ㅋㅋㅋ

아삼이한테 씌워보고 싶었는데 우리 아삼은 너무 머리가 작은지라..ㅋㅋ

모자가 좀 크게 나온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방울을 처음 만들어봐서 너무 어색해요 ㅠ

모자에 비해서 좀 큰거같기도 하고..

 

그래도 다 만들어서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조물조물 빨아다가 잘 말려서 보내야 겠네요^-^

 

다뜬 모자는 잘 빨아서 뽀송뽀송하게 말려서 모자Kit에 함께온

비닐봉투에 잘 넣고, 우편봉투에 넣고 밀봉해서 우체통에 쏙 넣으면 됩니다!

이제 조물조물 빨러 가봐야겠어요^^ 주말내에 완성해서 참 다행이네요 히히

 

 

이 아래는 모자 방울 만들기 방법입니다 -

꼭 방울을 달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혹시라도 참고하시라고 올려봐요^^

서툰 솜씨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먼저 두꺼운 종이(책받침 같은 것도 좋아요!)와 실을 준비해주세요~

두꺼운 종이는 유리컵이나 작은접시로 원을 그려서 잘라주시고, 안쪽도 동그랗게 잘라주세요!

같은 크기로 두장의 종이틀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모자 방울이 큰 걸 좋아하는 저는 저는 지름 약 8cm원에 3cm두께로 만들었답니다,

종이는 재생지를 사용했구요^^

아참! 그리고 종이 중간에 대각선으로 홈을 하나 내어주셔야해요! 나중에 빼기 쉽게요^^


 

자~ 이제 실을 둘둘 말아주세요.

실을 더 통통하게 말면 말수록 방울이 더 통통해 진다는 사실..을

전 모르고 해서 빈약한 방울이 나왔답니다ㅠㅠ

 

다 말아진 모습입니다. 제 손이 더 통통하군요..ㅋㅋㅋ

 

종이와 종이 사이에 가위를 넣고 잘라냅니다.

전 이렇게 자르다가 실이 풀리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안풀리더라구요!

걱정마시고 잘 잘라주세요~ 잘드는 가위를 이용하면 편해요^^

 

다 잘랐으면 종이 사이에 20cm정도 가량의 실을 넣고 꽁꽁 감고 묶어 주세요~

전 튼튼하게 하려고 실을 2줄로 했어요^^

 

자~ 이제 슬슬 방울 모양이 나오죠^^?

 

다 묶은 후엔 종이를 빼주세요~

중간에 하나 잘라두었기때문에 잘 빠질거예요^^

 

종이를 빼내고 나서 가위로 삐죽삐죽한 방울을 동그랗게 만들어 주세요^^

전 숱이 생각보다 없어서 힘들더라구요 ㅠㅠ 흑흑

 

완성입니다!

방울에 연결된 실(방울 묶은 실)로 모자에 잘 연결해주면 완성이예요!

 

 우리 아삼이한테는 모자보다 방울이 더 잘어울리네요^^

어쩌면 이렇게 이쁘게 생겼는지 ㅋㅋㅋㅋ

제 모자를 쓰는 아기도 이렇게 예쁘게 잘 어울리면 좋겠어요!

 

기대를 한아름안고 조물조물 빨아서 뽀송뽀송하게 말려야겠어요^^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