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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 바게트 광고 모델이 2PM이었어요? ㅠㅠ

아아아아아 |2009.12.08 19:35
조회 570 |추천 0

어제 저의 싸랑스런 연하 남친이랑 빠리 바게트에 갔죠..

저는 여우 남친은 늑대라..

우리는 램램울쁘 모자에 그만 반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우리커플은 무작정 빠리바게트에 들어가..

램램울쁘모자의 광고 (김태희와 어떤 훈남..)의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보았죠..

 

여러분은 이쯤에서 우리가 어린 커플인줄 알겠지만..

우리는 29,30의 꽉찬 어른들이랍니다..

뭐하냐고 물으면 둘다 학생이에요..그래서 동심이 가득하지요...

 

아무튼지간에요..

저는 지금 게시판에서 문득 빠리바게트 광고 2PM하면서 나온 사진을 보면서

그들이 램램울쁘를 쓰고 있는 그 사진을 보면서

헉..하고 이 글을 올려요..

 

저기.. 김태희 옆에 서 있는 남자모델은..

2PM의 누군가요..?

 

어제 이시간쯔음..

램램울쁘 모자에 넋을 잃고 있던 우리 커플은

빠리바게트문을 나서면서 이런 대화를 나눴거든요..

남친: 김태희 옆에 있는 남자는 누구야?

나: 응? 김범이잖아..

남친: 아 그래? 쟤가 김범이야?

나: 응

남친: 우리 여우는 모르는게 없구나..

나: 당연하지 똑똑한 여우니까..

 

아.. 나이들면 이런거군요

저..어제는 수업 끝나고 남친 룸메이트 차를 타고 오면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거 요새 많이 들리던데 이거 누구노래야?"

그때 차에 타고 있던 남자동기 세명의 놀란듯한 눈빛..

"누나..이거..아브라카다브라잖아요"

(이글 쓰면서 처음에 아다바카다브라라고 썼네요.. 그건 죽음의 주문인데..ㅠㅠ)

 

흑...예전에 포켓몬 이름이 다 피카츄라고 생각될때..

세일러문에 나오는 애들이 다 세일러문인줄 알았을 때

그때.. 내가 늙었음을 알았어야했어..ㅠㅠ

 

그때 에이치오티보고 다 강타라고 하는 엄마를 비웃지 말았어야 했는데..ㅠㅠ

세월은 슬픈거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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