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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가 너무 심해요ㅠㅠㅠㅠ도와주세요

상큼이>_< |2009.12.09 01:29
조회 71,672 |추천 24

훈훈한 댓글 감사해요...사실 상큼이는 아녜요 ㅎㅎ

이렇게 일이 커질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죄송..꾸벅꾸벅)

그나저나 대체 세일러문 노래는 어디서 나는건가요?ㅋㅋㅋㅋ

 

숙대 미대생, 특히 공예과 09학번 사랑해요~

영어토론동아리 파이오니어도 사랑해요~ (10학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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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잊을뻔한 오팸(월요일 오락실팸)사랑해요

재롱이도 사랑해(멍멍!! 왈왈~~ )

상큼이 오빠도 영광인줄아세요^_^*

 

세상에나. 토토...톡...톡....톹...톡이...기대도 안했는데..!!!!

지금 놀래서 타자도 안쳐지네요부끄!!

이렇게 기쁠줄이야!~~>_<♡♡

댓글 일일히 잘 읽고 있어용!

 

악플은 싫어요~~[

 

 

상큼한여대생싸이공개여포놀러오세요

www.cyworld.com/qazxsw321

 

 

 

안녕하세요~? 저는 상큼한 슴살 여대생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잠꼬대가 너무 심해요....

 

잠 깨기 몇분 전에 엄청 꿈을 꾸거든요

정신은 거의 반 깨어있는 상태랄까....바깥 소리 다 들리지만 꿈은 꾸는 상태죠

그 때 잠을 깨우시는 엄마는 단지 제 꿈에 나타난 침입자일 뿐이에요냉랭

그 순간 현실과 꿈은 섞이면서

내가 현실에 있는지 꿈에 있는지 헷갈리게 됩니다

 

 

 

아침에 엄마가 동생보고

 

"xx아 머리 감았냐??" 이러셨대요

 

그랬더니 저쪽 방에서 "네-에-! 감았어요"잠

하고 대답하더랍니다

엄마는 속으로 '이 자슥이 머리 빨리도 감았네..." 하고 생각하셨는데

알고보니 그게 제가 잠꼬대 하면서 대신 대답했던 것이더군요 ㅠㅠㅠㅠㅠㅠ

 

왜 동생보고 물은거를 너가 대답하냐고 막 어이없어 하시더라구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한번은 전화 벨이 계속 울리는데

제가 잠결에 전화를 받았거든요???

 

"여...부..세여...?''

"여...부..세여...?''

 

아무리 말해도 전화벨이 계속 울리더라구요

' 아 무ㅓ야 왜이렇게 전화 안받아???;'

 

알고보니 제 손에 전화기는 없고 옆에 굴러다니던 인형을 들고

연신 외쳤나봅니다

 

그리고 대망의 최근 사건

제가 근로장학생을 신청했거든요~

순위가 낮아서 될지 안될지 아슬아슬한 터에 엄청 긴장됐었나봅니다.

 

그날도 여김없이 엄마가 깨우셨는데

제가 이러더랍니다.,,,,,,,,,,,,,,,,,,,,,,,,,,,,,,,,,

 

 

 

" 엄...어..엄마도....근로자...장학생...신청하..혔어여...?잠

" 엄...어..엄마도....근로자...장학생...신청하..혔어여...?잠

" 엄...어..엄마도....근로자...장학생...신청하..혔어여...?잠

,,,,,,,,,,,,,,,,,,,,?????

 

안 일어나서 화내시던 엄마도 어이없이 웃으시더군요 ㅎㅎ

엄마가 왜 근로장학생을 신청하겠습니까아....

저도 잠결에 말하면서 '이건 아닌데'...하면서 피식 웃었답니다.

 

무튼 365일중에 340일 이상이 저래요 ㅋㅋㅋ

잠꼬대 어록 만들어도 될듯 ㅎㅎ

 

톡커님들 잠버릇도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추천수24
반대수0
베플꼬꼬마|2009.12.10 08:30
난 엄마가 아침에 깨우는데 눈감고 엄마한테 또박또박 말했대 "나 지금 자는 거 아니야, 5분만 생각할게 있어" 엄마는 그래서 진짜 안자는 줄 알았는데 기억없음.........................
베플|2009.12.10 09:01
꿈에서 침뱉으면 실제상황에서도 침뱉어 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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