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댓글 감사해요...사실 상큼이는 아녜요 ㅎㅎ
이렇게 일이 커질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죄송..꾸벅꾸벅)
그나저나 대체 세일러문 노래는 어디서 나는건가요?ㅋㅋㅋㅋ
숙대 미대생, 특히 공예과 09학번 사랑해요~
영어토론동아리 파이오니어도 사랑해요~ (10학번 환영)
http://www.pioneerclub.com/ (영어실력상승과 함께 정말좋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어요)
덕원예고 미술과 15기 동기들도 사랑해요~
날편우(날개를 편 우리들) 꽃노계(꽃님이네노래방계모임) 애산심(愛山心)
그리고 잊을뻔한 오팸(월요일 오락실팸)사랑해요
재롱이도 사랑해(멍멍!! 왈왈~~ )
상큼이 오빠도 영광인줄아세요^_^*
세상에나. 토토...톡...톡....톹...톡이...기대도 안했는데..!!!!
지금 놀래서 타자도 안쳐지네요
!!
이렇게 기쁠줄이야!~~>_<♡♡
댓글 일일히 잘 읽고 있어용!
악플은 싫어요~~[
상큼한여대생싸이공개
놀러오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상큼한 슴살 여대생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잠꼬대가 너무 심해요....
잠 깨기 몇분 전에 엄청 꿈을 꾸거든요
정신은 거의 반 깨어있는 상태랄까....바깥 소리 다 들리지만 꿈은 꾸는 상태죠
그 때 잠을 깨우시는 엄마는 단지 제 꿈에 나타난 침입자일 뿐이에요![]()
그 순간 현실과 꿈은 섞이면서
내가 현실에 있는지 꿈에 있는지 헷갈리게 됩니다
아침에 엄마가 동생보고
"xx아 머리 감았냐??" 이러셨대요
그랬더니 저쪽 방에서 "네-에-! 감았어요"
하고 대답하더랍니다
엄마는 속으로 '이 자슥이 머리 빨리도 감았네..." 하고 생각하셨는데
알고보니 그게 제가 잠꼬대 하면서 대신 대답했던 것이더군요 ㅠㅠㅠㅠㅠㅠ
왜 동생보고 물은거를 너가 대답하냐고 막 어이없어 하시더라구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한번은 전화 벨이 계속 울리는데
제가 잠결에 전화를 받았거든요???
"여...부..세여...?''
"여...부..세여...?''
아무리 말해도 전화벨이 계속 울리더라구요
' 아 무ㅓ야 왜이렇게 전화 안받아???;'
알고보니 제 손에 전화기는 없고 옆에 굴러다니던 인형을 들고
연신 외쳤나봅니다
그리고 대망의 최근 사건
제가 근로장학생을 신청했거든요~
순위가 낮아서 될지 안될지 아슬아슬한 터에 엄청 긴장됐었나봅니다.
그날도 여김없이 엄마가 깨우셨는데
제가 이러더랍니다.,,,,,,,,,,,,,,,,,,,,,,,,,,,,,,,,,
" 엄...어..엄마도....근로자...장학생...신청하..혔어여...?![]()
" 엄...어..엄마도....근로자...장학생...신청하..혔어여...?![]()
" 엄...어..엄마도....근로자...장학생...신청하..혔어여...?![]()
,,,,,,,,,,,,,,,,,,,,?????
안 일어나서 화내시던 엄마도 어이없이 웃으시더군요 ㅎㅎ
엄마가 왜 근로장학생을 신청하겠습니까아....
저도 잠결에 말하면서 '이건 아닌데'...하면서 피식 웃었답니다.
무튼 365일중에 340일 이상이 저래요 ㅋㅋㅋ
잠꼬대 어록 만들어도 될듯 ㅎㅎ
톡커님들 잠버릇도 궁금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