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오 ~~~톡톡톡 되따 ㅋㅋㅋㅋ 아싸라비아 ㅋㅋ저는 05년군번이고 경비 1중대 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밑에 리플에 스콜피온 얘기나오니깐 ㅋ 그밑에 자기는 액션가면 이라고 하는분 있는데 ㅋ스콜피온은 우리 1소대 콜싸인 이라구요 ㅋㅋㅋ어찌 되었건 감사하고 ㅋㅋ 퍼온 얘기다 하는분들 있는데 ㅋㅋ 분명히 저희 1월 군번 선임의 이야기 입니다.ㅋㅋ
http://www.cyworld.com/comeondung JSA나온사람들 1촌 1촌 ㅋㅋㅋ친구 하실분 1촌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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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 저는 24살의 청년입니다.ㅋ 톡을 읽어 보ㄴ ㅣ 군대 생각이 나서 글
을 써봅니다. 저는 군대를 JSA를 다녀왔죠 ㅋㅋ 그때 저의 선임 얘기를 할까 합니다.
저희 부대는 다른 부대 보다 조금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작전기간에는 탄을
전부 분배하고 개인이 확인 하고 다닙니다. 저의 선임은 평소 행동도 확실히 어리버리
하다는 ㅋㅋㅋㅋㅋㅋ근무 서다 물건 찾아 오라고 보내면 ㅋ 거기서 자고 있고 ㅋㅋ 근
무 서다 화장실 간다고 가서 안돌아와서 찾아 보면 바지 내리고 변기에 앉아 자고 있
고.. 암튼 그분때문에 고생이 ... ㅠㅠ
그런 분의 이등병 시절에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때는 추운 겨울 그분이 이등병시절 ..
(저희는 판문점이라는 곳. 즉 공동경비구역 이라는 곳에서 근무를 하기에.. 판문점 순찰를 돕니다)
그분이 이등병때 판문점 순찰을 부소대장님과 돌고 있었습니다.
옷안에는 포인트 블랭크라는 방탄 조끼를 입고 겨울이라 깔깔이 탱크잠바를 입고 있었죠/
그렇게 순찰을 돌고 있는데 .. 한참 돌고 있었고, 이등병이고 지역이 지역인지라 긴장을
항상하며 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 그분이 무엇을 느껴는지 항공잠바를 만져 보았고,
군인의 직감으로 잠바안에 수류탄이 들어 있었던것이었습니다.
그분은 같이 수찰중이던 부소대장님께 .. 다급히 가서 "부소대장님 저의 항공잠바에
수류탄이 있는거 같습니다!!!! @ㅡ@ 보고를 드렸습니다.
부소대장님은 적이 눈앞에 있었기에 (판문점은 북한군과의 거리가 불과 10M도 안됨)
그분에게 적에게 오해를 살수 있는 특이행동 . 절대 수류탄을 꺼내지도 말고 옷속에 손
도 넣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렇게 부소대장님과 나의 선임은 그분은 다급히 ...아주 빠른 걸음으로 혹시나 수류탄
떨어 질까.. 밖에서 보이지 않을까 조심조심 .. 긴장1000배 하며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무전으로 위급한 상황으로 복귀 한다고 중대장에게 보고 했기때문에 중대장과 소대장
등 .. 판문점에 있는 간부들이 뛰어 나왔고. 그분은 조심이 옷속에 손을 넣어 수류탄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 그분 주머니 속에 있던것은 ........씌벌......
나중에 자기가 먹을려고 챙겨 넣었던 ...맛....스.....타.....
맛스타는 군인들에게 보급이 나오는 캔음료수 입니다.ㅋㅋ 사과 . 복숭아 ..포도 ..
그 맛스타가 .. 나오는 순간 ... 정적과 함께 ... 저의 선임들은 ...알아서 상상하시길.ㅋ
그렇게 그분은 선임들과 간부님들에게 죽도록 갈굼을 당하고 전역 할때까지 그이야기
전입오는 신병들에게 계속계속 전해 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