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집에 퇴근하고 컴퓨터를 켜봤더니 톡이돼있군요,,![]()
신나라~!
일단 톡이돼서 기뿌구요..저와같은 남자분들 힘내세여..
여자분들에게도 한마디 드리자면, 사랑하는 남자잖아요.
알아서 해줄땐 해주거든요...,,,,
너무 강조하고 강요하진 말아주세요 ㅠ
그리고 남자들 종이학,십자수 필요없어여..
차라리 편지한통 써주삼.
ㅠㅠㅠ
850일때 스테이크 썰고, 귀걸이 해줬는데 그리 만족하는것 같진않아하네요....
어떤분은 저보고 대단하시다고 하는분도 계신데,
뭐 정말 제여자친구지만 예쁘긴 한데, 예쁜여자 상당히 피곤하네요..![]()
그리고 싸이 정말 공개하구 싶은데, 여자친구가 보면 난리날까봐 차마 못공개 하겟어요,다죽어가는데 ㅠ
또 공포의 크리스마스는 왜이리 빨리돌아오는지 ㅠ
집에 안쓰는 목도리만 2갠데...
요번달 월급은 없다고 쳐야지
에휴... 그래도 사랑헌다 이자스가!!!!!!!!!!!!!!!!!!!!!!
빨리 결혼을 하든가 해야지!!
애낳고 보자 넌!!!!!!!!!!!!
짤없을줄 알어 ㅠ(소심한복수)
(그동안 내가 사준것들: 똥 가방, 샤x시계, 구c구두, 프라다 장갑, 다이아 목걸이, 그밖에 커플d신발, 등등 더 많은데 그만적을게요. 못해준건 없다고 생각됨...다여자친구가 원하는것들이었고, 제가 길을 잘못들인듯... 여자친구가 하는말 .:나정도 여자만나면서 이정도는 기본이지 않아? 라고 우스게소리로 애기하네요. 처음엔 그모습마저 귀여웠는데,,쩝,,,,,) .:마지막으로 저 재벌아니구요. 그냥 직장인이구요. 연봉 그리안많습니다.
쩝...,,,,저희 부모님댁이 강남인데, 그거하나 보고 잘산다 어쩐다 하시는분들은 정말 오해하시는거임....
이제 만난지 2년이 쫌 넘었네요....
이제 슬슬 모든게 귀찮은 권태기인가요,,, 그냥 봐도 흥 저래도 흥 뭘해도 감흥이 없네요...
그렇다고 제여자친구가 싫다는게 아니고,,,
음 뭐랄까 사랑의 진도를 넘어 정이란 단계?-_-,암튼 표현을 이리해서 여자분들께 돌맞아죽을각오는 하고 씁니다.
그냥 하는게 거의 한정이 되있으니까요...
뭐 영화보거나밥먹거나 뻔하죠 둘이보면 뭐 술먹거나,
처음엔 저희도 다른커플처럼 풋풋하고 설레고 그런사랑을 했었는데,,
암튼 여자친구는 좀지나쳐요, 지는 나한테 잘하는거도 노력하는거도 없이 맨날 바라기만 합니다.
항상 하는말이 오늘무슨 날인지 알어??
우리 850일째 되는날이야.
50일....그게뭐...
22일이면 투투 50일이면100일2분의1 그리고 100일.150일 200일. 지금까지 850일됐네요 환장하겟슴돠..
그때마다 뭘자꾸 바라기만하는지..![]()
좀작작좀 해요 여자분들..
남자들 등골휘어요아주그냥....
아님 뭐를 같이 해주든가,,
지는뭐 가방이나 지갑사주길바라면서 나는왜 핸드폰 고리 십자수나 목도리따위냐구요
솔직히 첨엔 감동받고 좋았는데 작작좀 하라고....
나도 가방이나 벨트나 그딴거좀 사줘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