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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죽고싶어요..

혜영 |2009.12.10 01:07
조회 3,545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이에요..

이제 곧 내년이되는데..저의 스무살한해는 최악이었네요..

저는 멋도 모르고 제 꿈을 이루기위해서는..돈이 필요해서..

화류계에 스무살 성년이 되자마자 뛰어들었습니다..

일을하다가도..스무살을..그리 많지 않더라구요..다 언니들이고..

정말..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면서도..힘들게 일하고 돈모으고..

돈한푼안쓰고 악착같이..언니들이 명품사고 뭐 사고 해도..돈 모았어요..

출퇴근 차비만..언니들 다 미용실가서 헤어하구 메컵받을땐..전 그돈도 아까워서..

제가 직접 집에서..하구갔어여..

그렇게..3달정도 화류계에 피폐해져서..우울증이 와도..목표액을위해 전진했어여..

그떄..손님으로 왔던 남친..20대 초반이엇던..젊은손님으로 왔었죠..

번호알려달라길래.. 다른 손님들처럼 지명으로해서 돈좀 더벌어볼 심상으로..

문자오면 답장해주고 전화오면 다받아주었습니다..

휴.. 자기말론..돈도 꽤있고..뭐..사업하는사람인줄..알았습니다 . ..

그래도..전 돈에 미쳐있고..남자만나는건 사치고..남친따위..지금내꿈을위해서

접어놓자 생각해서 돈에미쳐있었어여..

하지만..정신적으로 피폐해져있고,, 우울햇던..저에게..

다른손님들과는다르게 전화통화를하는데 진심이느껴지구..

자기가 살아온이야기..해주고..재미있게 웃겨주구....하하.. 통화하면 제가 항상

웃고있는거에요.. 그렇게그렇게 끈질기게 문자 통화받다가..

일쉬는 휴일..만나러..가써여..참다정하더라구여?? 같이 밥먹구,,술한잔하구...

그리구 담날..바로절 놀이동산에..댈꾸가더라구여...

매일밤 일만하다가..낮에 바깥세상에서 즐겁게 놀아보니..스트레스가 확풀렸어여..

일단.. 외모도 제 이상형에 가까웟고.. 성격 말투까지.....제맘에 드는게..

어린맘에 진짜 모든걸줄수있다 생각까지 만들게 햇어여..............

근데..남친은..알고보니..짱깨..중화요리..배달하는남잔거에여...........

휴..그래도..그런것..상관없다 생각하구..

매일 통화하구 만나구 바리바리 음식싸들고가고 선물에................

휴..

이때부터 고통은 시작되었습니다..

일을 마치면..새벽 2~3시..

그리고..

오빠가 숙식하는 중국집에 갑니다..

제가 오빠에게 완전 빠져있다는걸 아는 오빠는..

매일밤..사정할때까지 저에게 입으로 성기를 애무하게 합니다..

전 정말 그것이 정신적인 충격이었고 . .  토할것같고 죽을것같았지만..

제가가면 자고있는오빠가..제가가자마자 말한마디없이..

손으로 머리를 밑으로 처박습니다..그런데 어떡합니까? 정신적으로 저에게

안식처였던 오빠에게..전 하라는데로 몇시간동안 성기를 빨 수 밖에없었습니다......

그리고 술마시고 하는 폭력... 태어나 그렇게 세게 맞아본건 처음..

길에서 사람 많은곳에서 절 짓밟고 떄리는건 ...당연한일이 되었구요..

담날 술ㄲㅐ면 기억안난다며 저에게 키스하고 다정하게

여자가 살살녹는말을합니다..

알고보니 예전에 호빠 선수였다고 하네여..휴 . . .

네이트판에 올라와잇는..

사귀기전..에 남자가 데이트비용 더 마니내고 사귀면서 더치페이??
휴..전 첫날에 얻어먹은거 ㅃㅐ곤..

거의 ㅈㅔ가 80%이상 다 낸걸루,..기억되네요..

항상 주머니에 10~20마넌 현금없으면 오빠를 못만나는건당연지사..

일한돈은모두 오빠에게.........................

사귀면서 선물 단 1개..딱하나 받아본적이 없네요..

제가 구걸해서 받은 편지..(것도 억지로 메모지에 제가 졸라서 즉석으로 써준것뿐..)

그것밖에없네요..

제 생일도 모르더라구여.,(그 날 도 맞았구요..)
휴..눈옆에 양쪽에 찢어진 상처 이빨로 물린상처 주먹으로 맞아서 멍든것등등

너무많네요............목조르면 별이 보이고 죽는구나 싶다가

울면서 잠이들엇구,,,,,,,,,,,,,,,,,,,,,,

오빠가 일을 그만두고 모텔에서 함께 생활햇구여..

모텔비 반반씩 냈는데..제가 다 안냈다고 구박..

또..처음부터 여자가있었더라구요.. 폰번호 뒷자리가 같은그여자..

나중엔..제가 매달리는 상황이되니까......................

저를..인간이하로 대하더라구요..

매일 하는말.. 빨리 성기 빨라고... 제 목구멍 깊숙히 밀어쳐넣으면 죽을거같고

토가나올것같은데도 계속하구요..

제가 임신해서 낙태했을떄....

(낙태 수술비 ,,,25마넌이엇거든요..)

뭐 제가 낙태했을떄 쉬면서 음식사먹고 해서

저땜에 돈을 150~200정도 썻구,,

또,, 저만나면서 천만원넘게 깨졋다면서..헐..

천만원 벌지도 못했으면서 뭔말인지..

거기다가..전 오빠만나면서화류계에서 번.....

더럽게 번 그돈을...........다 오빠랑 데이트비용으로썻구,,

그런데 자기말론,,제가 자기돈을 다 써서,.인생망햇다구 합니다..

오빠가 첨부터..군대 연기시키니 뭐니..해서..

저에게 전화해서 어느날 일하는데..차용증써줄테니 천만원만빌려달라햇습니다..

그떄..아..공사치려는구나..알게되었지만..

그래도.......오랫만에 느끼는 사람정에..저는 일만끝나면 오빠에게갔고 ,. .

폰요금도 내주고..친구만나러간다구 용돈주고

향수에 옷에 신발에 화장품에.......막 해주고싶어서 해주었는데..............

전 진심으로 사랑햇는데...

다른여자와 하는 문자들..

다른 여자..에ㄱㅔ "안에 사정도 못하게 하면서.." 이런저질문자보낸것들..

모두 참앗어요................

다른 여자들은 우리누구,,,울마눌님,,저장해노쿠,,

전 그냥 이름세글자..............불만토로하니까................

제 이름에 골뱅이 붙여주더라고요...

모든것이 말로다할수없을만큼 비참한..개만도 못한신세 . .

어제는 오빠가 마시는 술명을 모르고 쏟았더니

또 저에게 손찌검을 하네여..

입술이 다터지구,,온몸에 멍입니다 . .

동거하던 모텔..............

전 거기서 제대로 잠을 못잣어여..

티비 하루종일 소리 크게 켜놓구 불켜놓구 ...........................

거기서 어떻게 잡니까 . .

어제 새벽엔..

자는 사람.. 10분에 한번씩 깨워서 미친듯 때리더라구요.............

아버지에게도 한번 맞아보지 못했던제가..개취급당하고..살았습니다................

제가 뭘그리잘못했나요?? 제가 돈을 많이 못준것이 잘못된건가요??

최근ㅇㅔ는 대놓고..군대가기전에 통장에 돈 매꿔놓던지

아니면 집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목적이었나봐여...................................................

저 키 168에 52~53정도나가여..

솔직히 그렇게 날씬한거아니지만.. 비만도 아닌데..

맨날 뚱뚱하다고..저보고 못생겼다고,,,,,,,,,,,,,,,,,,,,,,,,,,,,,,,,,

뱃살좀뺴라고.. 티비 연예인나오면 이뻐죽겟고..

예전에사귄여자 미인이었고,,지금 바람피는 여자..도..(아니죠..그 여자가 먼저엿고

저랑 바람피는거겠찌만..) 뭐..너무 이쁘다고 귀엽고,,,,,

저희 어머니 만나고 오더니만..

너랑 니네엄마랑 닮았다 둘다 뚱뚱한거...이러구,,

진짜 너처럼 못생긴년 처음만나봤다고,,,,,,,,,,,,,,,,,,,,,,,,,,,,,,,,

성형수술하라고,,안말린다고,,,,,,,하네여..................

제가............

번돈을 조금 주고,,오빠에게...

저에겐 돈이 하나도없어서,,

병원가고,,폰 미납금좀 내달라니까(제가 준 돈 액수보단 적엇습니다..)

다짜고짜 절 때리면서,,병원이랑 폰비 안내도되는데 갑자기 달라고하냐면서

자기한테 돈주는게 아깝냐면서..

(병원,,매달가야하는 치과,,4달만에 갔습니다..의사가 화내더라구요..

피군해서 눈은 다 충혈되서 안과가니까 눈 다상햇다구,,쉬라하구요.,.좀 자라하더라구요,, 감기몸살에...)

매일 ㅆㅂㄴ 이라고..욕..

제가 살면서 그렇게 험하고 비참한 욕은 처음들어봤네요..................

정말 세게 때리고,,,맞을때마다 배랑 가슴이 터질것처럼 아프네요.......

그리고,,,,,,,,,,,

도저히 못참겠다구,,맞다가,,,,,,,,,,,,,,,

저희집에 가라구해서,,저희 본집으루,,도망갔더니,......

원래 동거하던 모텔..주인ㅇㅣ.원래오빨싫어햇어여,,,

제가 맞을때마다 비명지르고,,오빠가 벽때리니까,,

주인아저씨가,,저한테 딸같다구,,잘해주셧는데

제가 또 맞고 집에 도망가는거,..

cctv로 아저씨가 보셧는지.. 오빠한테 나가달라고,,환불해준다했나봐여,,

그길로 저한테 전화오면서,,

새벽에,,

저희아버지 출근준비하시구 어머니 밥하시고 동생 학교갈준비하는데..

술이 떡이되서,,(소주 몇병 마시는걸 제가 봣어여,,약간알콜중독,,예전에 치료받았다네요......)

저희아버지는,,

정말 같잖다는듯이 무시하시고 출근했구여,,

엄마가 예전에 만나봣으니까..

동생도 등교하거

엄마랑,,,같이 이야기하는데...

술취한상태로,,뻥을치는걸 방에서 숨어서 듣는데..

뭐 자기 월급이 400이고 자기 가게에 자기 지분이 얼마고 동업을하고잇고,,

헐... 제가 이때까지 자기 부모랑같이살았었다고,,

개뻥을 치더라구요,,,,,,,,,,,,,,,

저흐ㅣ어머니 바보아니시구,,,,,,,,,,,,,,,,,,,,,

다아시더라구요,.. 뻥인줄..,ㅡ;

전 오빠가 중국집배달하구,,월급 180인가받는거,,

무시안하구,, 오빠가 중국집에 직원들 소개시켜주고 같이 밥먹는거도

아무렇지 않앗고,,

제가 다른세상사람만난다생각했고,,

오빠주위에 오빠처럼 학교도 못나오고 부모님없이 힘들게

배달하며 사는 사람들,,다 만나면서,,사람사는정이구나 느꼈는데......

이건...

제가 무시하는게아니라..

사람이..안된거 같더라구요.........무엇보다 절 사랑하지안았고,,

항상 예전여자이야기를꺼냈으며 절 폭행했고,,

매일 성기를 빨게하는것이..제가만나면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하루

최소 3번이상 사정할때까지 빨아야 했으며,,

지금 이글을쓰면서도 비참해서 눈물이나네요..

개보다 못한취급..........

남들있을때만..잘해주는척..자상한척.,.밖에선 다른행동..

그리고 길에서 사람많은데서도 술취하면 폭행.................

저를 무시하고,,못생겻다고,,뚱뚱하다고,,

제가 옆에서 자고있으면 야동보면서 ㅈㅇ하고..

정말 문화충격..컬쳐쇼크였습니다..

길에서 노상방뇨는 물론,,,,,,,,,,,,,,,,

114전화해서 욕하고 소리질르고,,,,,,,,,,,,,,,,,,,,,,,,,,,,,

그러케 아프게 주먹으로 맞고 따귀맞는것도 첨이엇고........................

저 부모님꼐도 한번 안맞고자랏습니다,,,,,,,,,,,,,,,,,,,,,,,,,,,,

저희집도 대단한집이아닙니다..

아버지도 평범한 회사원,,어머니 평범한 주부,,동생 학생이구요,,

오늘ㅇㅏ침일로 당장,,,미국으로 저를 보내려고하시네요..

저런ㅅㅏ람은 칼로도 널 찌를수있다하시면,,,서,,,,,,,,,,,,,,,,,,

제가,..

지금가장... 비참한건요.

맞은것도아니고요..

욕들은것도

성적으로 힘들게 한것도 아니고요,,,

돈 .........매달 몇백씩 쓴것도아니고,,,,,,,,,,,,,,,,

제가,,화류계생활로 피폐해져있던 마음속에..

진심으로 스무살....처음 사랑하게된 첫사랑이었던남ㅈㅏ가..

..그...사람이 한번도 저를 진심으로 대한적,,사랑한적없다는것..

그저,...군대 뺴줄,,돈줄로..생각..했다는것................

저희 가게 마담에게 자기 계좌로..돈 부치라고...말했던 그런것들,,,,,,,,,,,,,,,

친구랑 놀게 돈좀달라고,,그러고도 니가 여자친구냐고 한 것들......................

너무..비참합니다..

다시는 남자 못만날것같아요..

정신병원,,,갔더니,,, 우울증에,,강박증까지 왔더군요,,,,,,,,,

무서워요..

제삶이 왜이렇게되었나요??

오늘도 낮까지 저희집문두들기고

주차장쪽에서 제이름불렀다고 하네요..

덜덜떨려요..

무서워요..너무...

온몸이 멍투성이..입술이 터졌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요..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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