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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엄마한테줄돈없다는시누님들-_-

돈이뭐길래 |2009.12.10 12:56
조회 7,920 |추천 2

결혼한지 3년째되가는 새댁아닌 새댁이죠 .

 

저희신랑 막내입니다 .

홀시어머니에 위에 누나3명 , 형1명 이렇게 있죠 .

시누들 , 아주버니 모두 결혼하셨구요 .

 

어머니 혼자 시골에 계신고 내년 아주버니가 모시고 사실꺼구요 .

어머니 몸이 안좋으신데 일다니셨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몸이 너무안좋아지셔서 쉬고계십니다 .

 

아주버니가 그래서 자식들 각자 10만원씩해서 당분간 드리자고 하드라구요 .

생활넉넉한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근데 시누들 . . . 부담되서 못하겠다는 겁니다 .

시누들 이해는 합니다 . 셋다 전업주부인지라 신랑이 벌어다주는돈으로 생활하니

눈치도 보이고 애들도 키우려면 힘들겠죠 .

근데 자기 부모아닙니까 . .

아주버니네나 , 우리나 아직 애도 없고 , 양쪽다 맏벌이 하고는있지만

저희도 부담되는건 마찬가지 아닙니까?

 

자기들은 하나같이 못하겠다는 말에 참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

이거 어떻게 해야되는겁니까?

아무리 어머니 혼자 사셔도 한달에 20만원가지고 생활하기엔 턱없이 모자라시고 ,

그렇타고 우리 두집에서 모두 감당하긴엔 힘들고 .  .

아 . 뭐 저런 시누들이있나 싶고 , ,

그리고 여자들 살림하면서 조금씩 여유자금으로 빼두지 않나요?

뭐하루벌어 하루사는 사람들도 아닌데 . . .

 

저도 항상 같이 돈모아서 생활하고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남자들 자기네 집에 퍼다주는건 당연하고 , 처가에 주는건 아까워하는 종족들)

조금씩 뒷돈(?)챙기는데 . . .

 

돈 못내겠다는 시누들 어떻게 해야됩니까 ?

 

 

추천수2
반대수0
베플^^|2009.12.10 14:06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 주위분들도 결혼하고 그런분들 꽤 봤습니다. 결혼하고나선 자기들 먹고 살기 바빠서인지 홀로되신 어머니 돌봐 드리기는 커녕 한푼이라도 더 얻어갈려고 몸부림이더군요. 아들이라고 마땅히 물려받을 재산이 있는것도 아닌데 철따라 김치며 반찬이며 얻어가면서 그 엄마 한달용돈 10만원씩 나가는게 그렇게 아까울까요? 자식들 학원은 종류별로 다 보내고 자신들 외식도 하고 조금만 아끼면 10만원 그렇게 큰돈도 아닌데 오로지 자기식구 자기 자식밖에 모르고 살더군요. 그냥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윗분 말마따나 금액을 조금 조정을 하시더라도 꼭 같이 내셔야 합니다. 저게 처음이나 미안해 하지 시간지나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뭐든 자기들은 없으니 글쓴님네에 부담시키려고 할겁니다. 그리고 혹시 아버지 돌아가실때 남자 형제한테만 유산 물려주신거 아닌지? 주변을 돌아볼때 간혹 그런경우가 있어서 딸들이 부모 봉양하는데 더 소홀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사람이니 섭섭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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