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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생활 너무 힘들어요.

민혁 |2009.12.10 23:21
조회 1,023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0대 남자에요.

전 미국에 이민와서 살고있는데요.

몇년전 가족이 전부 오게되어서 제의사와는 상관없이 오게되었어요.

정말 한국살때는 미국이민이란건 생각조차 해본적 없었고.. 가기도 싫었어요.

지금 제가 가장 힘든게 뭐나면 바로 이질감 이란 거에요.

그냥 모르겠네요 한국과는 다른 이나라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고.. 마치 꿈속에서 살아가는것 같아요.

일례로 예를 들자면, XX일한다더라. 어디서? 델리가게 에서 일한대~

이런걸 들었을때.. 전 정말 심한 이질감을 느껴요. 델리가게 이런건 한국에선 없는 용어죠.

뉴욕이 어쩌느니.. 시애틀이 어쩌느니.. 정말 이젠 영어만 들어도 토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과는 다른 이국적 풍경도 너무나도.. 싫습니다.

사람들은 근데 왜그렇게 다 미국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른은 물론 애들도;..

여기서 질문할게요.

1.문화적 이질감을 오히려 즐기는 것인가요? 미국에 오니까 별천지라더군요. 그말은 즉슨 문화적 이질감을 즐긴다는 뜻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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