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집을 나서면서 걱정 했었는데, 버스 타고 가는 동안 내린 비가
우리가 내렸을땐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정도 였다.
석모도 선착장에서 석포리 로 오는 배편을 타고,
보문사행 마을 버스를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기다렸어요.
여기 보문사 가기전 민머루 해수욕장을 경유 하던데,여름에는 피서객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곳곳에 민박집이 보였고, 아담한 펜션도 곳곳에 보입니다.
이 마을 버스를 타고 보문사 가는 길을 가다보니 말입니다.
해수욕장 가는 길이기도 해서 인지,
입구에 표 들고 삼산 마을 버스 오기를 기다립니다.
배를 타고 드뎌 석포리에 내렸어요.
배를 타고 미리 준비해온 새우깡으로 먹이를 줬더니,
이리 많이 배 주위 를 돌면서 먹이 먹느라 ...갈매기가 사진 찍는 다고
포즈도 잡아 주시고,무엇보다 갈매기가 가까이 날아 주위를 맴돌더니 저를 빤히 보더라구요.
얼마나 민망 하던지, 참 재미나는 경험을 이리 하네요.
먹이는 손위에 놓고 먹나 기다렸더니,가까이는 왓지만 먹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이리하니 가까이 날아 오더라구요.
자세히 갈매기 도 보고, 아이들도 즐거워 하고
처음 갈매기 먹이 주는 재미를 느낀 아이들.....
좋아라 해서 엄마인 저도 같이 기분이 ..... 결코 쉽지 않은
긴 시간의 버스여행이였지만, 잠시나마 또 다른 경험으로 기분전환을 했네요.
먹이를 주니 이리 갈매기들이 모여 듭니다.
배가 선착장을 떠나 석모도 를 향해 갑니다.
평일 인데다가 비가 와서 다들 차에서 내리지 않고 배를 타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