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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도둑 조심하세요. (미성년자 댓글 금지)

왜이래 |2009.12.11 00:05
조회 38,713 |추천 1

 

 

저는 1층짜리 단독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어제 18:00경에 앞집에 잠시 있는 그 15분 사이에 뒷 창문으로 도둑이 들었습니다.

 

 

참 많이 황당하기도 하고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 하드라구요. 일단 경찰을 불러서 확인시키고 감식반이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저희 집 근처 살인사건 현장 때문에 오질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참.. 잃어버린 물품이 그리 크지 않아 다행이지만 맘에 걸리는게 온 집안을 뒤집어

 

 

놓고 저희 집에 돌을 던지고 갔단 말입니다...

 

 

경찰왈로는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출퇴근 시간쯤 되서

 

 

불꺼져있는 빈집털이를 많이 한다고 그러드라구요.

 

 

그 소리를 듣고 참 씁쓸했습니다.. 저도 아직 20대 후반을 보고 달려가고 있지만..

 

 

갈수록 삭막해져 가는 세상이 너무 안타까울뿐이네요..

 

 

끄적끄적 적는다는게 내용 없이 써내려 갔네요.

 

 

다들 오늘밤 문단속 잘하시고 택배다 경찰이다(사복입은사람) OO친구다 등등

 

 

이런 것들로도 가택침범이 늘어가는 현실이라네요.

 

 

사람을 믿지 못하는 세상.. 그게 가장 무서운 것 같습니다.. 그게 현실이란것도..

 

추천수1
반대수1
베플olivia|2009.12.13 01:48
제친구도 단독주택사는데 걱정많이 되더라구요. 아파트는 벨눌러보고 확인한다던데. 이거보시는 경찰들 순찰좀 많이 돌기를!!!
베플긴장남|2009.12.14 17:30
나......나도 자취할때 집에서누워서 티비보고있는데... 갑자기 열쇠소리들리길래 현관문앞에가서개 긴장빨고있었는데;; 갑자기 ㅡㅡ 철컥하고열리길래 난다시잠궜다 또철컥하고 난다시잠구고 또철컥하고 다시잠구니까 밖에서 에이.....ㅅㅂ... 하면서 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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