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의 해 맑은 웃음이 부러웠었다.
시간은 우리들의 바램대로 멈춰주질 않고
감수성을 잃어버리거나 희미하게 지워져가는 사람들.
다람쥐 쳇바퀴 도는듯한 우리들의 일상.
젊음의 순간들이 지나가고 나면
우린 너무나도 삶이 짧고 아쉬웠다고
마음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그림자는 무거워지고 있다.
꺼져가는 촛불의 의미를 알수있을것만 같아...
세상을 살면서 가장 무섭고 두려운건
아마도 혼자라는 생각속에 사로잡혀 있을때...
나는 세상속에서 혼자라고 생각하는 마음이었을때...
다만 세상은 암흑같이 어둡고 고독하고
나의 영혼은 심장이 없이 숨을 쉬고 있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