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능 평소 톡을 즐겨보는 꺾이는 스무살 잉녀입니다
저에게도 친한 이성친구가 없던건 아니였지만,
친하다고만 생각했던 오래된 이성친구가 어느날부터 저를 여자로 느끼고
부담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한다는 둥 이런식으로 사이가 어색해져서
아예 서로 쌩을까버린 친구들이 좀 있다보니까 이제 새로운
이성친구들을 사귈때에는 막 더 남자처럼 행동하고 오버 하는 경향이
생겼는데요..........!!! 이렇게 해도 한계가 있는게
이제 20살이면 어느정도 인간관계가 정리되고 다들 초중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들이 있기 마련이라 그렇게 많이 친해질 수는 없더라구요ㅠㅠㅠㅠㅠ으헣ㅇ헝
정말 친한.... 초딩의 콧물마냥 끈끈한 우정을 나누는...
서로의 개그에 빵빵터지고 재미없으면 가차없이 구타를 하기도 하며
남자,여자 심리에 대한 이야기들도 공유 할 수 있는 그런 친ㅋ구ㅋ
제목에서 말했듯이... 남녀사이의 친한 이성친구는 정말
존재하기 힘든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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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동성친구 사귈것이지 남자에 안달남?ㅎㅋ 하시는 분들 있으실까봐....
제가 이 글에서는 드러내지 않았지만, 솔직한 제 성격을 말하자면
완전 털털하다 못해 넌그냥 남자임ㅋ 이정도 +병맛+4차원+똘끼
(but 나름 개그녀라고 자부하고있는 1人이거슨 빙산의 일각이라능...)
그리고 오빠가 있어서 서든, 바람, 던파, 배틀넷, 디아2 등등
안해본 게임이 없는게 자랑임ㅎㅎㅎ 그러다보니 오히려 남자애들하고 말이 통함ㅇㅇ
아 이건 말 안하려했지만ㅋ 제가 중2때부터 웃대와 디씨를 정ㅋ벅ㅋ;;;
ㅋ;;ㅋㅋㅋㅎ;;;;;;;;;;;;;.......................ㅋ............;;;
암튼 그래서 그런곳에서 나온 유행어나 말들 공감도 남자애들밖에 없었음
뭐 지금까지 말한 것 중에서 여자가 저밖에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제 주변에는 한~명두 없었어요!ㅠ.ㅠ 동성친구에게 웃대와 디씨라는 새로운 세계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었지만... 결과는..............ㅋ...........ㅎㅎㅋ.....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