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의 록밴드 Scorpions가 2010년 새앨범 'Sting in the Tail' 을 준비중 입니다.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장수하면서 꾸준히 앨범을 발표해 왔는데
울리 존 로스, 마이클 쉥커 같은 걸출한 기타리스트들도 거쳐갔습니다.
그리고 모스크바 공연에서 영감을 받아 구소련에 불던 자유와 변화의 바람을 주제로
'Wind of Change' 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00년대 들어서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기도 했구요.
이후 'Unbreakable', 'Humanity-Hour1'에서도 루돌프쉥커와 마티야스 잡스의 트윈기타 사운드는 여전히 건재하고 매력있게 들립니다.
제가 추천드리고픈 스콜피온스 정규앨범은
1. Fly To The Rainbow
2. In Trance
3. Taken By Force
4. Lovedrive
5. Blackout
6. Crazy World
7. Unbreakable
그리고 라이브 앨범을 추가하면,
1. Tokyo Tapes (클라우스의 청아한 목소리와 울리의 싸이키델릭한 기타연주가 매력)
2. World Wide Live (월드투어 하이라이트/전성기 시절 폭발적인 라이브의 에너지가 느껴짐)
3. Moment of Glory-Berliner Philharmoniker (DVD-베를린필하모닉 협연실황/ CD수록곡과 약간 다름)
위의 음반들은 스콜피온스를 잘 모르는 젊은 세대도 한번쯤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들의 새앨범을 기다리면서 계속 락음악을 연주하는 노장밴드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Scorpions 공식 웹사이트>
☞ http://www.the-scorpions.com/english/
http://www.the-scorpions.com/english/discography/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