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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못된 성질머리가 병을 만들고 있다는 자기 혐오에 빠진 적이 있었다.

이지연 |2009.12.11 16:30
조회 991 |추천 0

내 못된 성질머리가 병을 만들고 있다는 자기 혐오에 빠진 적이 있었다.
그늘진 아이였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생각했다.
누가 보더라도 나보다 성질이 못돼먹은 옆집 아키짱은 건강하기만 하잖아!!
 
그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던 탓인지
정신과 병을 연결하는 데에는 아무래도 솔직해지지 못했다.
이나이가 되어서도 여전히 그 문제에 끌려 다니고 있다니.
 
 
나카지마 타이코, 그여자 3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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