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톡커님들
ㅋㅋㅋ
부산에 살고있는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내게될 20男이에요
남들 닭살 문자 쪽지할시간에 저는 이렇게 글을써봐요
처음 쓰는거라 재미없어도 한번 눈으로 읽어만 주세요 ^^
원래 게임채널이나 케이블 채널에서 게임 해설 하는거 보면 정말 전문 해설자가 아닌
일반 농민들이 하는 해설을 보면 아! .. 내 병드립으로 방송심의 조절 하면서해도 저런 설정 대본 드립은 이기겠구나 하면서 혀를 ㅉㅉ 털겠지요
다름이 아니라 저번 지스타 부산 벡스코에서 했을때 마지막 날인 일요일이였을 거에요
그날 있었던 병드립을 터시던 해설누님에 대해 이야기 할까해요
일단
그날 찍은 사진 몇장
ㅇㅁ...
일단 지스타라 하면 게임 전시회라고 해서 게임들 홍보하고 이벤트해서 경품 템 같은거 나눠주고 유저를 모우고 게임 수출을 목표로 전시를 하는거겠죠
물론 여기 나오시는 모델분들 전부 알바인건 알고있었어요
아마 피망이라는 채소회사에 에이지 오브 코x 이라는 게임이 있었어요
그쪽 부스앞에 음료를 나눠주시는 분들이 너무 이뻐서 그쪽으로 향했어요 그런데 마침 그때 코x 게임 대회가 열리고 있는거였죠 그래서 망고음료를 얻어마시면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병드립은 그때 터진거였어요
2명이서 1:1로 나와서 붙는 그런 상황이였을거에요
2명의 유저와 1명의 아리따운 해설자분이 게임을 진행하고 있었어요
항상 이런 이벤트나 행사하면 참가자와 인터뷰를 하잖아요
그 남자유저분을 유저로 병드립 모델을 병드립으로 칭할게요
ㅂㄷㄹ: 안녕하세요 나이랑 이름 자기소개좀 부탁드릴게요
ㅇㅈ: 저는 부산에 사는 26살 박xx이구요 ...코x화이팅?????(분명히 시켰을거에요)
ㅂㄷㄹ: 그럼 집에있을때는 어떤 게임을 주로 즐기시나요?
ㅇㅈ: 엑x박s요
ㅂㄷㄹ: 네? 무슨박스요????
ㅇㅈ: 엑x박s요 ,,ㅡㅡ
ㅂㄷㄹ: 아 비트박스 잘하세요??(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뭐 비트박스래 전 친구와 잘못들은줄 알았어요)
ㅇㅈ: 아뇨 못하는데요
ㅂㄷㄹ: 잘하신다면서요
ㅇㅈ: 전 엑x박s 즐긴다고 했는데요
ㅂㄷㄹ: 그게뭔데요??
ㅇㅈ: 콘솔게임요
ㅂㄷㄹ: 아.. 새로나온 게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엑x박s에 대해 자질구리하게 설명을 풀어헤쳤음)
ㅂㄷㄹ: 재밌겠네요 그럼 비트박스 할줄아세요?
- 관객들 빵터지고 그 유저는 캐발려버렸음 -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무안하니깐 계속 비트박스로 그것도 실시간 게임하고 있는 유저 한테 홍보하고 있는 게임이 아닌 다른 회사 게임기를 주제로 저렇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ㅂㄷㄹ여성분께 정말 감사의 말씀드리며 물론 자기 게임 홍보도 중요하지만 게임 전시회 라면 게임에 대해 조금이라도 주워들으시고 가셨으면 이쁘고 유식하다는 말을 들으셨겠죠 ..ㅠㅠ
행사 내내 힘드셨을 그 모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웃음을 드리기 위해 적었네요 ^^
괜찮아요 누나들 이쁘고 크고길면 이기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