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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1차 다이어트 목표 달성....하지만 끝은없다는거 ㅠㅠ

낭군 |2009.12.12 04:07
조회 190,667 |추천 12

어...자다가 네이트 뿅 뿅뿅뿅 그래서 뭐야 ㄱ- 하고 봤더니 톡..됫네요

영자흉아 감사...

싸이는.. http://cyworld.com/june86

네이트온 y9949@lycos.co.kr =ㅁ=;;

잘생긴 내친구(솔로) http://cyworld.com/westlifeer

신랑감 구하는 신부수업받는 누나 http//cyworld.com/ShinGaeng

잘생긴 내 동생(군대같이나온)..http://cyworld.com/jjh870311 이놈도 솔로..

제친구랑 동생이랑 입맛대로 골라드세요-_-;

 

제친구 크리스마스때 춥데요..ㅠㅠ 저도 춥지만 전 익숙해서 =_=

아주 집주소까지 쓰고싶지만.... 에헴..

 

사실 저번에 올린거랑 비스무리해서 별생각안했는데 또 톡.. 핡 =ㅁ=;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할렐루야..-.,-...

곧 방학인데..방학때를 기점으로 살한번 빼보아요..^ㅡ^

 

아싸톡이다.. 흐허허아허이훼쿠헤으헝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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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달에 다이어트 관련으로 톡됫던 男입니다.. -_-;(http://pann.nate.com/b200038000)

톡되었던덕분에 일촌도 많이생기구~ (음흉)

네이트온들어가도 사람들이 항상 많아요..^ㅡ^

 

추운겨울..다이어트는 잘 하고 계신가요..?

겨울은... 오히려 살이 더 잘빠질수도 있습니다...

 

제가 살쪘을때 성향을 적어볼게요..

 

1. 어렸을때.. 엄마말안듣고 징징대는데 밥의유혹을 견디지못하고 넘어감

  (장난감 로보트앞에서 비장한 결심을 하고 문을 잠그고있는데 엄마의 간식 유혹..)

 

2. 남들이 몇일 아프고나면 얼굴이 헬쑥해지는게 이해가 안감. (제일 이해안가는말이

밥생각 없어... 였음)

 

3. 살 안찐 친구들과 밥을 같이먹으며 이런생각을 함.(와.. 저시키 겁나밥많이먹네

난 저시키보다 적게먹었으니 살 별로안찌겠지.. -_-;;)

 

4. 물만먹어도 찌는 체질이라며 자신을 포기. (실제로 하루동안 물만먹고 몸무게를 재봄. 달라진게없는 몸무게에 분노하며 닭한마리를 능지처참시킴.)

 

5. 나보다 살찐사람&혹은 비슷한사람을 힐끔힐끔보며 나혼자만의 경쟁모드 돌입(아.. 허벅지는 내가 좀더 얇은거같고... 얼굴살은.. 쪘구나 ㅠ_ㅠ)

 

결론 - 날씬한것들만 대접받는 더러운세상

 

등등.. 해당되는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살을빼려면 확실한 동기부여가 있어야겠죠? 저같은경우 옛날에.. 티비에서 위절개수술 배리아트릭?? 자세한이름은잘;;

위를 절개해서 강제로 양을 줄이는 수술을 봤어요..

정말 진심으로 하고싶더라고요 -_-;; 하긴.. 자고일어나면 죽한그릇도 제대로 못먹는다는데.. 그리고 한3~5개월만 지나면 된다는데.. 부모님한테 얘기꺼냇다가

혼만 낫심다.. -_-;;...

 

결론은... 저같은분들 많을겁니다..

살이 빠지는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끼니제때먹고 밤늦게 야식,간식 최대한 자제)

과도한 스트레스도 살이찔수있음(예전에 스트레스받으면 닭한마리씩...)

 

가장 중요한 운.동하는방법

 

제 예전을 생각해보면..

 

1. 티비에서 스타킹&혹은 세상에 이런일이에 살많이뺀사람 등장

2. 엄마가 옆에서 부추김(너도할수있어)

3. 급다이어트결심. 그날저녁 밥 부들부들떨며 반만 먹음

4. 저녁7시. 오늘부터 운동시작! 이번엔반드시.. 라고 생각하며 굳은다짐을함

5. 6시 50분.. 갑자기 걸려온 전화 & 장트러블

6. 전화를마치고 장트러블을 해결하니 7시 20분

7. 아..오늘운동 20분이나 늦었네.. 에이 이러면 하나마나야 내일부터하자그냥..

8. 다음날.. 꼭내가 다이어트하려고하면 가족끼리 회식이있거나 친구들이 불러냄.

결국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혹은 이번주 바쁠때만 좀.. 이라는생각으로 묻음

 

-_-...ㄷㄷ

 

 

저는 의지가 약해요~

저는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요~

친구들만나면 먹는게 맛난거뿐이라 어쩔수없어요~

하시는분들.. 다 할수있심니다.. 믿으십쇼..=_=;;;

 

예전에 올렸지만.. 최절정 사진들부터 갑니다.. -_-

 

 면허증사진... 20살때임니다

 고3....

 

 

대학교 새내기.... -_-

 

 

 좌측 전역증 사진이 이등병땐가.. 일병때고.. 우측이 병장때입니다.. -_-;

좌측사진은 행정반에서 디카로 찍은거 그림판으로 짜른겁니다 -_-;; 

 

 군대 말년...

 

 현재..-_-;

제가 다니는 호원대학교 기숙사;;

 얼굴은 가리려고했으나 죄송합니다.. 못생긴얼굴이지만

비포 애프터로서  너그럽게.. 봐주시옵소서...

이게가장최근이네요...

 

훈남도 아니고 잘생긴얼굴도 아니지만;;

절보며 이런 오덕포스물씬풍겼던놈도 성공했군하 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은 자극제가 될듯요..

살빠지고나서 좋아진점

 

1. 옷을 사기 편해졌다(전에는 미군부대앞까지 갔었다..2XL 3XL구하러..부모님께 엄청 죄송했다는..

 

2. 재수없다고 욕할지 모르지만;; 유일한 자랑거리가 생겼다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 이나 친구들 모두다.. 살빠졌네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_-;; 의욕이 팍팍?)

 

3. 밤에 뭘 먹어도 집에서 뭐라안한다 (예전같으면 스팸한조각먹으려고 별지X을 다했는데.. 냉장고에있던스팸을 라이타로 녹여먹은적 있다는..

 

등등.. 많습니다

저는 살을 많이빼긴햇지만 아직.. 끝은 아닙니다..

제 목표는... 2PM같은 몸매를... +_+ 갖고싶지만 된장...그건좀 무리인듯..

그래도 올여름은 초등학교때이후로 처음으로 수영복이란걸 입어볼려고합니다..

 

다이어트 방법이요?

다들 아시잖아요.. 인터넷에 기사뜨고 뭐먹으면빠진다 뭐먹으면 괜찮다더라

사실 톡되고나서 물어보시는분들도 거의다 방법들은 아세요.

이러면 살이 찐다는걸..

가만있어도 살이줄줄빠지는약은 없습니다 안타깝게도..-_-

다만 의욕이 안나시고, 예를들면

난 20키로정도를빼야해.. 2~3키로빼면 티도안나.. 엄두조차안나..

이런분들도 많은편이구요..

 

힘내세요!! 진짜.. 살 쉽게 빠지진 않지만..

그렇다고 살뺀사람들이 뭐 대단하다 이런거 하나도없으니까요..

다이어트 퀘스트는 보상이 좀 많으니까 도전해볼만 합니다..

 

3가지만 기억하세요~

식사는 하루세끼 꼭 챙겨드시고~

밤늦게 드시지마시고~

운동은 적은량이라도 괜찮으니 꾸준히하는 습관을...

 

누군가 나중에 어머 살좀빠졌네? 하면 그게 엄청난 기폭제가 되니까요~

애인있는분들은 훈훈하게 애인과~

애인없는분들은 살빼셔서 멋진 애인 만드시길..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ㅡ^

 

참... 8월 톡됫을당시 몸무게는 73에 허리 32..

지금은 70에 허리 30인치 랍니다..^ㅡ^

68정도까지 더 노력 하려구요..

다들 화이팅.....

추천수12
반대수0
베플메디아트|2009.12.12 04:15
젤 아래사진 거울에 비친 만원 보고 탐났던사람 동감
베플딸래미|2009.12.15 08:59
베플보고 다시 올려본사람 동감ㅋㅋㅋㅋㅋ ---------------- 자고일어나보니 베플이네여/ㅁ/히히 이영광을 낭군님께!ㅋㅋㅋ 앜 솔로만쉐ㅠㅠ
베플워멬|2009.12.15 20:53
이 리플보고 만원보러 다시 올린사람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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