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북 영천이라는 곳에 사는 24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 수요일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있었던 일을 짧게나마
판으로 쓸려구 컴퓨터 자판기를 두들겨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 수요일 저녁에 있었던 일이지요, 저녁 5시 30분경
대구에서 약속이 있어 시내에 가는 학교 스쿨을 타기 위해서 동아리 후배
3명과 저 이렇게 4명이서 스쿨버스 타는 곳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배중 한명은 제가 좋아하는 애였는데, 그 후배에게 남자다운 모습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완전 높은 곳은 아니였지만 쪼금 높은 곳에
올라가서 그 위에서 뛰어 내렸죠, ㅋㅋㅋㅋ 그리고 5분뒤에 한번더 뛰어 내렸는데
뛰어내린 순간 완전 다리가 아픈겁니다, 다리가 아팠지만 전 괜찮다며, 머 남자가
이정도로 아파하면 안되지,, 쿨한척을 했답니다, 시간이 지나 버스를 타고 시내로
향했는데 계속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다리가 아픈겁니다, 버스에서 내려서는 완전 걷지도
못할 정도로 아팠죠 ㅜㅜ 그래서 하는수 없이 후배 한명과 같이 갔는데 그 후배에게
약속장소까지 택시타고 가야 될꺼 같다고 하면서, 택시를 타고 갔죠,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 제가 좋아하는 동아리 후배한테 연락이 오는겁니다, 연락이
와서는 오빠 지금 당장 병원가보라고, 병원갔다 와서 할일을 하든지 해라고, 그러는
겁니다, 사실 내일 가 볼 생각이였지만 전 제가 좋아하는 애의 말이여서 바로 병원
으로 향했죠, 대구에 한 병원에 들려서는 x-ray를 찍고 다리에 피를 뽑고 반 깁스를
하고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내일 내시경 검사를 해야된다고,,, 비용이 10만원쫌
넘게 들거라고 하면서 내일도 오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내일 오겠다고 하고는
대구 친구집에 가서 완전 편하게 쉴려고 했지만 이건 머 아파서 잠이 와야지 ㅜㅜㅜ
가만 생각해보니 진통제류의 약도 안준겁니다 ㅜㅜ 그래서 저혼자 욕이란 욕은
마구 해댔죠, 그러다가 거의 밤을 새고 말았답니다 ㅜㅜ 밤을 거의 새고는 친구놈이랑
같이 그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찾아가서 내시경 검사를 받고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하는 말이 내시경을 보여주면서 다리 안에 연골이 조각난게 있는데 그걸 빼내기 위해서 토요일날 당장 수술 해야된다고. 그리고 5일정도 입원을 해야된다고, 그러기
위해선 비용이 70만원 정도 든다고 하는거에요. 전 의사선생님께서그렇게 말해주는거니깐 그러려니 하고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이렇게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고,그러니깐 아버지께서는 다른 병원에 한번 가보자면서 당장 집에 오라고 하시는거에요.그래서 전 당장 집에 왔고 다음날이 되어서 포항에 있는 병원에 갔는데, 그 병원에 그 전날 대구병원에서 찍은 내시경을 보여드렸고, x-ray 찍은건 컴퓨터 상으로 나오지 않아서 새로 찍었습니다. 그리곤 포항에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뼈가 어긋
난건 맞는데 이 다리뼈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서, 굳이 수술까지 해가면서 끼워 맞출 필요는 없을꺼 같다고, 자연적으로 붙을꺼 같다면서, 더 자세한건 ct 촬영을 해보고 그때 말해 주겠다고. 그렇게 말씀 하시는겁니다. 그 조각난 연골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도 안하셨구요. 그래서 월요일날 가서 ct촬영을 하고 진단을 한번더 받기로 했습니다. 이건 머 , 어느 한 병원에서는 같은 내시경이랑 x-ray 사진을 보고 바로 수술 하고 입원해라고 하질 않나, 어느 한 병원에서는 같은 내시경이랑 x-ray 사진을 보고 수술 까지는 안해도 될꺼 같다고 하면서 ct촬영을 하고 말해주겠다고 하질 않나.
당연히 의사선생님의 환자를 치료하는 개인적인 성향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이건 쫌 심한거 같네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한국의 있는 병원을 다 못믿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오해 마시구요, 그냥 전 요 근래에 있었던 황당한 일들을 글로 표현하고 싶었을 뿐이죠.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내용이 많이 뒤죽박죽된것도 있고 엉성한것 부분도 있고 해서,
글 읽을실때 많이 짜증 났더라면 죄송해요,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