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2여고생인데요
종례시간에 있던일이에요
저희담임선생님은 집이 학교앞이시라서 그런가
아침마다 걸어오세요
그래서 저희반 아이들은 담임선생님을 "뚜벅이" 라고 부르죠
평소에 저희반아이들은 담임 선생님한테 무신경하기로 유명하답니다
생각해보니 너무죄송하네요ㅠㅠ
오늘같은경우에도 쉬는시간에 다른반친구가
친구 -"너희담임 다리다친거알아?"
나 -" 몰라 다쳤어?"
친구 -" 응 다리절면서 다니잖아"
나- " 그렇군"
그래서 저는 종례시간에 담임선생님에게
다리를 다치셨냐고 물어봤지요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그냥 근육이 좀... 이러시드라구요
그때 한친구가
"선생님 뚜벅이라서 그래요 차좀사세요"
이래서 저희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담임선생님 얼굴 완전빨개지시구,, 여기서 끝이었음 좋겠지만
진짜 ㅄ같은친구 또 한명이....
"뚜벅이의 고환"
이러는 겁니다 ...
순간 정적이흘렀고 담임선생님은
어쩔줄을 몰라하셨죠..
근데 그친구만 왜그러는지 모르는겁니다
그 친구는 애환을 고환으로 잘못말한거였어요...........
제가다민망했던일이네요 ㅜ_ㅜ
앞으론 담임쌤께 잘좀하려구용...
보너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