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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남자담임의 수난시대

|2009.12.12 23:27
조회 1,475 |추천 2

 

저는 고2여고생인데요

 

종례시간에 있던일이에요

 

저희담임선생님은 집이 학교앞이시라서 그런가

 

아침마다 걸어오세요

 

그래서 저희반 아이들은  담임선생님을 "뚜벅이" 라고 부르죠

 

평소에 저희반아이들은 담임 선생님한테 무신경하기로 유명하답니다

 

생각해보니 너무죄송하네요ㅠㅠ

 

오늘같은경우에도 쉬는시간에 다른반친구가

 

친구 -"너희담임 다리다친거알아?"

 

나 -" 몰라 다쳤어?"

 

친구 -" 응 다리절면서 다니잖아"

 

나- " 그렇군"

 

그래서 저는 종례시간에 담임선생님에게

 

다리를 다치셨냐고 물어봤지요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그냥 근육이 좀... 이러시드라구요

 

그때 한친구가

 

"선생님 뚜벅이라서 그래요 차좀사세요"

 

이래서 저희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담임선생님 얼굴 완전빨개지시구,, 여기서 끝이었음 좋겠지만

 

진짜 ㅄ같은친구 또 한명이....

 

"뚜벅이의 고환"

 

이러는 겁니다 ...

 

순간 정적이흘렀고 담임선생님은

 

어쩔줄을 몰라하셨죠..

 

근데 그친구만 왜그러는지 모르는겁니다

 

그 친구는 애환을 고환으로 잘못말한거였어요...........

 

제가다민망했던일이네요 ㅜ_ㅜ

 

앞으론 담임쌤께 잘좀하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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