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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억울하고 황당한 폭행사건입니다.

agudtk |2009.12.13 23:32
조회 471 |추천 1

금요일 저녁 여친을 집앞까지 데려다준후

 

어떤 술취한 돌아이가 1층 아파트 자동문을 강제로 열고 여친이 사는 8층을 올라와서

 

저에게 몰 쳐다봐 이러더니 제여친에게 주먹을 날리는걸 제가 대신 맞았습니다. 그후 저는

 

생명에 위협도 느끼고 여친을 계속 때리려해서 저도 주먹질을 했습니다. 그렇게 20~30분을

 

싸웠습니다. 바닥에 제 코뼈가 뿌러져서 피범벅이 되었고요. 여친 언니 부모님 전부다 나와서

 

싸움 말리고 경찰이 와서 중지가됐습니다. 아파트 경비 오지도 않더군요....

 

지구대로 끌려가서 기다리다 여친이 맞은부위가 아파서 병원으로 바로갔고요 저혼자

 

경찰서로 갔습니다. 경찰서로 가니 미친놈이 지가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 남자대 남자로 이야기하자

 

이런소리를 지껄이고 형사만 왔다하면 말이 바뀌더군요 저 조사받을때 뒤에서 저한데 저 신발새끼

 

라고 협박도 하면서요. 형사에게 조사를 받는도중에도 형사는 반말로 절 양아치 취급을 하고

 

영화에서나 나오는 여자보호 한다고 저에게 오히려 모라고 하더군요. 폭행사실 인정하냐 이말도

 

계속 니가 때렸으니깐 미친놈얼굴이 망가진거 아니냐 이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전 젊은나이이고 경찰서도

 

처음이라 무서워서 인정하고 그렇게 조사를 받고 나왔습니다. 여친은 월요일날 조사를 받으러가고요.

 

전 월요일날 코뼈때문에 병원을 가야하고요. 전 제가 왜 정당방위도 안되고 죄인취급을 받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그럼 여자 맞게 가만둬야하고 전 계속 맞아죽어야 되는건가요 ??

 

제가 답답해서 형사에게 그럼 술먹고 칼로찌르면 어떻게 되냐 이러니깐 찔리랍니다. 이게 대한민국 형사

 

인가요 ?? 전 반격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죽었어야 그 정신병자가 죄를 받는건가요 ??

 

정신병자놈은 남에 아파트 문을 강제로 열고 그렇게 들어와도 무죄인가요 ?? 사람 아무이유없이 떄리고

 

진술도 지구대에서는 화장실을 가려고 왔다 내가 먼저 때렸다 경찰서에서는 여자가 술에 취해

 

자신이 체육과출신이라 그랬다 이렇게 말해도 형사는 저에게 닥달하더군요. 전 그날 코에서 피가하도나서

 

숨도못쉴거 같으니깐 밖에 잠깐만 나가겠다고 하니 그것도 못하게 하더라고요.

 

술먹고 남에집 무단으로 침입하고 가만히 있는사람때려도 지가 더 맞으면 무죄인가요 ??

 

이런 사건은 어떻게 해결해야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돈도 많이있지않고 변호사를 쉽게

 

구할수도 없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시는분 있으시면 글좀 남겨주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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