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연스럽게 정돈된 눈썹으로 예뻐지기…eye brow
내 얼굴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눈썹이다.
눈썹의 모양, 색상 , 굵기 등에 따라서 인상은 각양각색으로 변한다.
간혹 tv 드라마 중에서도 특히 사극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눈여겨 보면 눈썹으로 등장인물의 이미지를 설정해 놓았다는 걸 알 수 있다.
강인한 무사의 이미지를 위해서 두텁고 진한 눈썹으로 각이 지게 표현해 준다거나 기품 있고 우아한 귀족의 여성 이미지를 위해서 아치형의 부드러운 눈썹 형태를 그려주는 걸 볼 수 있다.
즉 잘 그린 눈썹 하나가 당신의 이미지까지도 달라보이게 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메이크업을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늘 당부하고 싶은 것은 보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썹을 연출할 수 있도록 부단히 연습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 눈썹모양 다듬기 ]
먼저 스크류 브러시를 사용하여 눈썹모가 위로 향하도록 쓸어 올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눈썹라인 위로 올라온 털은 반드시 가위로 잘라낸다. 이 때 반드시 눈썹 전용 가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에는 아래로 내려오도록 빗어 내린 후 아래로 내려오는 부분도 잘라낸다.
눈썹을 제대로 잘 정리하기 위해서는 기준으로 삼는 눈썹의 형태도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 연습을 통해서 자신의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눈썹을 가볍게 그려준 다음 눈썹을 다듬으면 더 쉽다.단 눈썹 위쪽에 난 눈썹은 되도록 그대로 놔두도록 한다. 자칫 자연스런 느낌을 망칠 수 있다.
[ 눈썹 그리기 실전 도전 ]
눈썹을 그리기 시작하는 시작점이 가장 중요하다. 눈썹머리 부분이 너무 진하거나 부자연스러우면 인상이 너무 강하거나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눈썹의 시작점보다 1cm 정도 뒤에서 시작해서 눈썹의 2/3 지점에 눈썹산을 그리고 눈썹꼬리를 정교하게 그려 준다. 눈썹이 그려지기 시작한 시점에서 눈썹의 앞머리를 향해서 브러시를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시켜 준다.
● 눈썹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그려야 하는거지??
가장 이상적인 눈썹의 모양은 그림에 표현된 것처럼 콧망 울에서 직선으로 올라간 지점에서 시작해서 콧망울과 눈의 끝나는 지점을 직선으로 연결한 연장선상 안에서 그려주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눈썹 표현을 위해서는, 눈썹의 시작점부터 아이브로 펜슬을 사용하는 것보다 자신의 헤어색과 가장 유사한 색상( 보통 흑갈색 ) 의 아이섀도로 자연스럽게 그려준 다음 아이브로 펜슬로 정교하게 눈썹 꼬리 부분을 마무리해 주는 것이 좋다.
2. 내 눈매를 드라마틱하게 바꿔주는 아이섀도…
그 아름다운 세계로 빠져보아요!!
메이크업 과정 중에서 아이섀도를 바르는 걸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기본적인 룰만 알고나면 아이섀도를 바르는 과정만큼 재미가 쏠쏠한(?) 것도 없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것, 기본적인 지식에다가 자신의 눈에 맞는 색상을 선택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할 줄만 안다면 끝~~
내 눈에 이렇게 다양한 표정이 있었단 말인가?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게 될 날을 향해서 도전해 보자.
[ 아이섀도 색상 고르기 ]
가까운 화장품 전문점에만 가도 수없이 많은 아이섀도 색상들이 진열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저 많은 걸 전부 어디다 바른단 말인가? 라고 난감하게 생각해 본 경험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많은 색상들을 구분해 보면 네가지 패턴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 메인 컬러 (중심색)
오늘 입고 나갈 옷이 결정되면 그 의상에 가장 어울리는 색상이 결정된다. 이 때 가장 중심이 되는 색을 메인 컬러라고 한다.
● 베이스 컬러 ( 바탕색 )
메인 컬러가 결정되었다면 이 메인 컬러가 돋보이도록 눈두덩에 가장 먼저 발라주는 색상이 필요하다. 보통 베이스 컬러는 메인 컬러보다 한 단계 밝고 연한 색상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맞다.
● 포인트 컬러 ( 강조색 )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최근에는 베이스 컬러와 메인 컬러만으로 아이메이크업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무척 많아졌다. 하지만 좀 더 눈매가 살아 보이고 확실한 효과를 위해서는 포인트 컬러가 필요하다.
보통 포인트 컬러는 메인 컬러보다 한 단계 어두운 색상을 사용하거나 메인 컬러와 잘 매치가 되는 컬러를 사용하면 된다.
● 액센트 컬러
말 그대로 눈매에 마지막으로 액센트 효과를 부여해주는 색상을 말한다. 보통 화이트 펄이나 베이스 색상보다 좀 더 밝은 색 중에서 펄이 들어가 있는 색상을 선택하면 된다.
[ how to ]
● 브러시에 베이스 컬러를 묻혀서 속눈썹에서부터 눈썹 부분까지 뭉치지 않도록 부드럽게 펴 발라준다.
● 메인 컬러를 아이홀 부분까지 눈꼬리에서부터 앞머리 쪽으로 부드럽게 펴 발라준다.
● 눈꼬리 부분에서 눈의 중앙을 향해서 가장 진한 포인트 컬러로 음영을 준다.
● 펄이 함유된 액센트 컬러로 눈썹뼈 부분에 발라주면 눈에 입체감이 생긴다.
[ plus tip ]
색상만으로 아이섀도를 고른다는 건 옛말.
다양한 타입의 아이섀도를 내 입맛에 맞게 골라보자.
● 케이크 타입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일반적인 아이섀도 타입, 바르기도 쉽고 색상을 섞거나 겹쳐 바르기도 쉬워서 가장 많이 사용한다.
● 파우더 타입
케이크 타입처럼 압축되지 않고 가루분말이 그대로 살아있는 제품.보통 반짝이는 글리터가 함유된 제품들이 많다. 눈두덩의 중앙에 발라서 눈을 더 커보이게 하거나 눈두덩 전체에 얇게 펴 발라서 오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
● 크림 타입
크림처럼 촉촉한 질감이 살아있는 아이섀도. 케이크 타입보다 펄감을 표현하기에도 좋고 손가락으로 크림타입 아이섀도 하나만 발라줘도 눈매가 확 살아난다.
치크 컬러, 립스틱 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서 요모조모 쓸모가 많다.
● 리퀴드 타입
마치 립글로스처럼 리퀴드 형태로 되어있으며 팁으로 발라주면 마르면서 파우더리하게 변한다. 다양한 느낌의 독특한 눈매를 완성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3. 눈에 라인 하나 그렸을 뿐인 데…아이라이너로 내 눈의 확실한 매력 살리기!
화장할 때 아이라인을 그리는 것과 그리지 않은 경우, 내 눈의 느낌은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아이라인이 만들어내는 눈의 다양한 변화를 즐길 줄 아는 정도가 되면, 아이라이너 하나만으로 내 인상을 청순가련형으로 혹은 섹시한 팜므 파탈의 이미지로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경지에 이르기까지 아이라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매끄럽고 가지런한 라인을 그리는 것 자체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보다 쉽게 아이라인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 how to ]
● 눈의 중앙에서 시작해서 눈의 꼬리를 향해서
그려 준다.
● 눈 앞머리에서 시작해서 눈의 중앙을 지나 눈의
꼬리까지 한번에 자연스런 라인을 만들어 준다.
● 언더라인의 눈의 중앙에서 눈꼬리를 향해서 라인을 그려준다.
● 손목이 떨려서 라인이 삐뚤삐뚤하게 그려진다면 팔꿈치를 가슴 옆으로 붙이고 그려준다. 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흔들림 없이 좀 더 쉽게 그릴 수 있다.
[내 눈에 맞는 아이라이너 고르기]
● 리퀴드 타입 아이라이너
액상타입으로 눈매를 가장 또렷하고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펜슬 타입에 비해 번짐이 없으며 라인이 오래가는 장점이 있다. 그리는 선의 굵기에 따라 눈의 표정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 펜슬 타입 아이라이너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에 비해서 그리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릴 때도 흔들림이 없기 때문에 흐트러짐 없는 라인을 만들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그리고 나서 시간이 경과하면 흐트러지기 쉬워 그 때 그 때 수정을 해주어야 한다. 사람에 따라서 더 쉽게 번지거나 지워지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라인을 그리는 부분에 유분기나 물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브러시에 파우더를 살짝 발라서 톡톡 눌러주듯이 발라준다.
눈 주위의 피부결 방향 때문에 펜슬 타입의 아이라이너는 눈꼬리에서 눈머리 방향으로 그려주는 게 아이라인을 더 쉽게 그리는 방법이다.
● 케이크 타입 아이라이너
물을 아이라이너 브러시에 묻혀서 제품을 희석시킨 다음 사용해야 하는 번거러움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보다 자연스러운 라인 표현이 가능하고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만 쓰면 눈이 시린 증상을 보이는 민감한 눈을 가진 여성들을 중심으로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 젤 타입 아이라이너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와 케이크 타입 아이라이너의 장점을 살린 제품이라고 하면 정확한 표현이 될 거 같다. 젤타입 아이라이너 전용 브러시를 이용해서 곧바로 젤을 묻혀서 사용하면 되고 라인을 두껍게 혹은 가늘게 다양하게 연출하기가 쉽다.
또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같은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4. 마스카라야, 마스카라야 인형의 속눈썹으로 만들어다오~~
만약 아이 메이크업을 위한 제품들 중에서 단 한가지만 선택해서 눈을 최대한 아름답게 표현하라고 한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겠는가? 결과론적으로 볼 때 마스카라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잘 된 답변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이섀도나 아이라이너는 그 하나만으로 눈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마스카라는 그 하나만으로 드라마틱한 눈매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 how to ]




● 아이래쉬 컬러를 이용해서 속눈썹을 3 단계로 나눠 확실히 컬을 만들어 준다.
● 눈을 45도 각도로 내린 후 컬러로 집어주어야 살을 집지 않으므로 유념한다.
● 눈을 내리고 마스카라를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쓸어주듯이 발라준다.
● 이 때,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눈두덩에 묻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 속눈썹의 뿌리 부분부터 꼼꼼하게 지그재그 방향으로 끌어올려 주듯이 마스카라를 발라준다.
● 다시 한번 마스카라 액을 적신 후 마스카라를 아래서 위로 가볍게 올리며 발라준다.
● 너무 욕심을 낸 나머지 마스카라를 바른 상태에서 아이래쉬 컬러로 올려주면 속눈썹이 꺽이거나 끊기는 등 속눈썹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아래 속눈썹을 바를 때는 마스카라를 세워서 아주 가볍게 좌우 방향으로 발라준다. 힘을 최대한 빼서 발라주어야 눈의 언더라인에 마스카라 액이 묻어나지 않는다.
● 다 바른 다음에는 마스카라 용기를 꼭 닫아주어 공기를 차단해야 마스카라 액이 굳지 않고 오랫동안 쓸 수 있다.
[ plus tip ]
마스카라가 굳었을 때 화장수나 물을 넣어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 데 내용물의 성질이 변할 수가 있고 오히려 내용물의 수명이 더 짧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특히 눈은 다른 부분보다 더 민감한 곳이기 때문에 민간 처방으로 마스카라 액을 믹스해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