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조그만한 회사에서 경리업무를 보고있는데요.
아침부터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바이러스체크도 해보고 그랬는데
잘몰라서, pc수리하는 업체를 불렀습니다.
어떤 젊은사람이 오더니 cpu가 탔다고 하더라구요.
파일중에 C드라이브에 있는것중에 중요한 자료있으면 다 D드라이브에다 옮겨놓으라고 하더라구요
C드라이브에는 별중요한게 없어서,
한번 쭉 훑어보고 없는데요.하고 말았습니다.
한 두어시간 지나고 다 됬다는 직원말에 가보니 바탕화면에 있던 제 파일들이 다 사라지고 없는겁니다.
전 제가쓰고있는 자료는 바탕화면 자료에 놓거든요.
그게 다 지워져버린겁니다.
그 사람하는말이 C드라이브랑 바탕화면이랑 같은거라고 그래서 C드라이브에서 중요한거 빼놓으라고 한거였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한테 바탕화면에 있는 자료도 빼세요 그랬으면 저 당연히 뺏을겁니다.
그사람 하는말은 C드라이브랑 바탕화면이랑 같은 곳인데 그것도 몰랐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저 솔직히 컴퓨터 잘모릅니다.
CPU가 탔다고 하는것도 뜻도 잘몰르고
그냥 타자치고 엑셀하고 그런거밖에 모릅니다.
하지만 그사람이 바탕화면에 있는 자료도 빼라고 그랬다면 당연히 뺏을텐데
자기들은 완전 잘못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무조건 복구해야한다고 하니깐 3~4일걸리고 장담하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