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만났습니다 한달에 4번 만났는데 3번은 엠티만갔어구 한번은 데이트 하는정
도? ㅠ 그당시 그녀는 절 많이 좋아해줘서 정말 싫어도 데이트하고 싶다 해도 저와
헤어지긴 싫었는지 다 맞춰주고 가기 싫은 엠티도 나랑 헤어질까봐 매일 가줬습니다..
그때 왜 저는 그녀를 조금도 배려하지 못햇을까요? 너무 후회됩니다 사귀던 어느날
밤늦게까지 술먹은 여친 연락이 안됐습니다 제가 막말햇어요 다른남자랑 놀았냐
잤냐는식으로...제가 죽일놈이죠 ㅠㅠ 죄송합니다....그렇게 헤어지고 3주후에
친한친구가 제게 그러더군요 니 전 여친 남자친구 생겼다고 자존심 다버리고
매달렸습니다 그녀는 맘이 떠났다고 못돌아간다고 딴사람 같았어요 저만 바라보던
그녀는 없었죠 지금 남자친구한테 기회를 주고싶데요 ㅠ 전 쿨하게 보내줬습니다
그러다 일주일만에 다시 연락이 왔어요 전남자친구 정리하고 돌아온거죠 그 남자가
클스마스때 같이 있자고 그니까 같이 자자는식으로 말이 오갓나봐요 정말 남자는
다똑같다면서 다시 저에게 기회를 주고싶데요 일주일만났어요 전 조금의 행동
변함없이 그녀와 데이트하고 싶었지만 어쩌다보니 또 엠티를 갔어요 ㅠㅠ 그리고
잘지내다 일주일만에 이별을 통보하네요 그냥 혼자지내고 싶다고 도저히 마음이
식어서 오빠한테 상처주는거 같다고 미안하다면서 저 또 쿨하게 보내줬어요 ㅠㅠ
씨팔 잠도 안오고 다시 붙자고 싶은데 이제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데이트 해주고
싶은데 이제 정말 끝인거 같네요... 그녀가 친구로라는 지내고 싶다는데 제가 힘들거
같고 우린 이제 끝인가요? 다시 만날수잇는 확률은? ㅠㅠ 그냥 잊어라 쓰래기다
이러지만 마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죄송합니다 저도 많이 후회하고 잇어요 하지만
우린 정말 사랑했고 창피하진 않습니다 매일 그렇게 엠티간고 데이트한번 제대로 못해
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여행도 다니고 많이 데이트도 하긴 햇다구요! 욕만 하지
마시구 여튼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그럼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