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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이래서 시집은 가겠니

리어카타고... |2009.12.15 12:42
조회 6,530 |추천 35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용인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23살 허미정 이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 얘길 몇개 써보려고 합니닼ㅋㅋㅋㅋㅋ

제친구 옥양은 현재 충주에서 L건축기업에서 사무업무일을 하고있습니다.

사무실근처엔 패밀리마트가 있는데요 가깝다보니 평소 그 편의점을 자주 이용했다고

합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알바생님이 옥양을 쳐다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더랍니다.

언제는 찐빵을 하나 건내주더랍니다 먹으라면서요

쮠빵쮠빵 팥쮠빵을 파는 알바생님이 쮠빵쮠빵쮠빠니쮠빵을 말입니닼ㅋㅋㅋㅋㅋ

그렇게 옥양과 알바생님은 가까워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 받고

한번 만나 술도 먹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며칠전!!!!!!!!!!!!!!!!!!!!!!!! 알바생님이 옥양에게 전화를걸어 집에 데려다준다고 잠시

만나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옥양이 "그럼 나 우리집 근처니깐 니가 여기로와"

이렇게 문자를 보내곤 몇분 지나지않아 알바생님이 옥양집 근처로 도착을 했더래요

걷다가 대뜸 하는말이

"XX야 나랑 사귀어줄래?"  하더래요 쮠빵피자쮠빵만두쮠빠니쮠빵을 파는 알바생님이요. 순간 옥양을 할말을 잃고 말았데요. 괜찮은 친구라 생각은 했지만

사귈 마음은 전혀 1%도 없었기 때문이죵ㅋㅋ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옥양이 그순간 알바생님한테 건낸말은

"음..나 지금 일단 쉬가 너무 마려워..그래서 일단 집에 들어갈께! 그리고 집에가서

볼일보고 문자로 말해줄께 안녕!" 하곤 집으로 들어와서 걍 연락을 안했데옄ㅋㅋ

 

이건 저희 다이어리 내용인데요ㅋㅋㅋㅋㅋㅋ그냥 내용이 웃겨서ㅋㅋㅋ

 

 

다음은 홍양의 이야기 입니다.

지몸은 슈퍼뚱돼지라며 신세한탄을 주로하는 홍양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현재 충주J병원에서 실습을 하구있구요

특기는 술먹고꽐라 되기 이구요 주특기는 술먹고 일쟤끼기 입니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딱 져팔계상이에욬ㅋㅋㅋ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충주엔 내려가는데요 갈때마다 항상 친구들을 만나곤합니다.

2주전인가? 그날도 어김없이 충주에서 친구들을만나 술자리 갖고

2차가서 저는 이미 정신줄을 놓았고 다음날 눈을뜨니 홍양의 집이였습니다.

그날은 월요일아침^^ 홍양은 주특기인 일쟤끼기를 하던 날이였지요ㅋㅋ

화장실을 갔는데 뚱땡이맥주가 막 여기저기 굴러다니는거에요

그래서 홍양에게 "야 왜 맥주가 화장실에 딩구냐?" 하고 물어봤더니 홍양 왈.

"거기 쓰레기통이여 그냥 먹고난건 화장실에 막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방안을 둘러보니

맥주를 사들고와 안주로 먹었던 캔땅콩이 보이는거에요

열어봤는데 누가 반은 먹고 반을 남겨놓았더라구여

옆에서 다른친구가 홍양에게 "야 홍x 땅콩이나 먹어" 이랬는데

홍양 하는말이 "나 땅콩못먹어 안먹어" 이러는거에욬ㅋㅋ근데 홍양의 말이 끝나자

마자 다른친구가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거 땅콩 반 어제 니가 다 먹었는데?????"

순간 홍양이 약간 당황스러워 하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

홍양은 현재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혼자 살고있는 홍양이 약간은 걱정스러워서

"야 밥은 해먹고사냐?" 이랬더니 홍양 하는말이

"아니 나 밥안해먹어 요즘은 하루에 한끼도 안먹어 근데 왜 살이찌는건지 모르겠어"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근데 옆에 전기 밥솥이 보이길래 걍 열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쌀밥이 한가득

어느 정도가 아니랑 진짜 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얔ㅋㅋㅋㅋㅋㅋㅋ밥 안해먹는다며?ㅋㅋㅋㅋㅋ근데 이거뭐여ㅋㅋ"

그랬더니 홍양 하는말이 "야 그거 일주일전에 동생이 해주고간거야!!"

이러면서 썽을내길래 제가 냄새를 맡아봤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일주일된 밥이 아니라 어제 막 한 밥냄새 같은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이건 제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평소에도 원래 좀 정신세계가 신기하다 라는 말을 잘 듣고 사는데옄ㅋㅋㅋ

얼마전 회사언니들이랑 용인에 x나이트를 갔습니다ㅋㅋㅋ

금요일이라 사람들이 꽉 많은거에요 화장실은 급한데 줄은 줄데로 서있고

약간 알딸딸하니 취했겠다 아 그냥 안면깔고 남자화장실 들어가자 마음먹고

남자화장실 들어갔는뎈ㅋㅋ볼일보고 있던 남성두분이 절 보더니

"뭐여?" 이러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일 보세여 걍" 하고 쓩 들어가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ㅋ

볼일보고 나오는데 마파머리 우주베키스탄 같은놈이 저에게

"여기 남자화장실인데..."

"알어 암모니아가 꽉차서"

이랬더니

"어따 반말?ㅋㅋㅋㅋㅋㅋㅋ" 이러길래

"뭐 어쩌라구 비켜" 하고 나오는데 갑자기 쫓아오더니

"룸잡고 양주먹고있는데 한잔 하고갈래? 너같은애 처음봐서 신기해서.."

하는거에요. 뭐 난 찌질하게 맥주 먹고 있었는데

럭셔리하게 양주 한잔 먹어주고 오는거 어려운일 아니다 싶어서

갔죸ㅋㅋㅋㅋ근데 우주베키스탄 놈이 자꾸 이름이 뭐냐 몇살이냐 물어보는거에여

누구랑 같이왔냐하길래 언니들이랑 왔다하니깐 같이 놀자는둥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언니들 델고 오겠다며 우리 테이블로 가서는 가방들고 집으로

직행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술먹으면 집으로 곧장 가는게 버릇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여

재미없었음 뭐 말구여

 

추천수35
반대수0
베플아이쿠|2009.12.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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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는|2009.12.15 12:55
어디서 웃어야 하는거야
베플zzzz|2009.12.15 15:24
뭐지 ... 글쓴이 혼자 신난 느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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