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저랑 서로
좋아하니까 이런거 신경안쓰려고 했는데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남자친구랑 너랑 키가 대략 35cm차이나요
나이도 8살차이나구요 (전이제 풋풋한대학생*-*)
그이랑은 어렵게 만나서 아직까진 서로 조심조심 대하고있거든요
한두살차이가 나는게 아니라 행동하나하나 할때
신경쓰게되고 혹시 그사람이 싫어 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행동하고 말하거든요
그래서 터놓고 이런얘기 저런얘기못하고 ...
까놓고
-나키너무작지 이러면
-귀여워
이말만 하고 ..... 그냥답답해요 정말로 귀여운거면 좋겠는데
내가 상쳐 받을까봐 예의상 하는 말같기도하고
아맞다 나키155cm 그사람 190cm
안기면 ... 얼굴을 볼수가 없어요
차이가 .,.. 좋많이 ....나져 내가 5cm만 더 컷어도 이런 고민않따위 ..
키는개씹루져호뷧인데 얼굴이 괜찬게생겨서 키따위 신경쓰지 않고
나름 잘 살고있었는데 그사람 만나고나서부터 왠지모르게 위축된다고하나
이제 20대후반.. 이면 귀여운거보단 성인여자 느낌나는 키큰 쭝쭝빵빵한 여자들이랑
만나고 싶을텐데 나 때문에 못만나는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여튼 키차이 많이나는 커플 보면 어때요?
진짜 답답해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