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의 직딩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에게는 말 못할 신체적 비밀이
하나 있어서 이렇게 톡에 와서 하소연 합니다.
전 남들보다 민감한 성감대를 가지고 있어요.
흔히 말하는 클xxxx 부분이 남들보다 민감해서
약간의 마찰만 있어도 흥분을 하게되요.
그러다 보니 팬티를 입을수도 없고 바지를 입을수도 없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치마를 입으면서도 팬티조차 입을수가 없죠.
그렇다고 긴 치마를 입을수도 있는게 아니예요.
긴치마를 입고 걸어다닐때는 상관이 없는데
안아있을때 치마가 한번씩 터치를 하면 저도 모르게
깜짝깜짝 놀랄 정도로 급 흥분이 되요.
그래서 치마도 항상 짧으면서 타이트한거
그런것만 입을수가 있지요.
병원도 가보았지만 의사가 하는말이
고칠수는 있데요.
하지만 여성으로의 삶을 포기해야 된데요.
그 부분의 신경계를 짤라내면 되는데
그것을 짜르고 나면 아무 느낌이 안생긴데요.
그래서 전 어쩔수 없이 수술도 포기했죠.
여자들이 남자랑 할때 오르xx을 느끼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하던데
전 할때마다 느낄수 있어서 좋은점도 있지만
노출녀가 된다는 기분에 사람들 시선도 그렇게
행동도 그렇고 정말 불편해요.
이런 삶을 사는 저 정말 불상하지 않나요 ㅠㅠ